용의 산세 품은 용산숲

용의 산세 품은 용산숲

가북면 용산리의 소나무 숲

가북면 용산리에 자리한 용산숲은 마을 어귀에 조성된 아름다운 소나무 숲이다. 마을로 들어서는 길목에 소나무가 어우러져 있어 용산마을의 자연스러운 첫인상을 만든다.

용산마을 이름에 담긴 유래

용산마을이라는 이름은 주변 산세의 모습에서 비롯됐다. 가야산에서 마을 뒤편까지 이어지는 산세가 마치 용의 형상을 닮았다고 해 용산마을로 불리게 됐다.

그 산세가 이어지는 마을의 어귀에 용산숲이 자리한다. 용을 닮은 산줄기와 소나무 숲이 함께 어우러지며 마을의 지명과 자연환경이 긴밀하게 연결된 모습을 보여준다.

광고

마을 어귀에서 만나는 풍경

용산숲에서는 마을 입구를 따라 자리 잡은 소나무들이 차분한 풍경을 이룬다. 숲은 용산마을을 알리는 공간이자, 가북면 용산리의 자연미를 보여주는 장소로 소개됐다.

가야산에서 이어진 산세와 마을 어귀의 소나무 숲은 용산마을만의 뚜렷한 풍경을 완성한다. 용산숲의 모습과 마을 이름에 얽힌 이야기는 박범철 기자의 영상으로 소개됐다.

용의 산세 품은 용산숲
용의 산세 품은 용산숲

댓글 0

평가를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모두 ID로 로그인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