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영산면 대지 경매, 6회 유찰 1,66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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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요약


6회 유찰된 창녕 영산면 대지 경매, 11월 16일 입찰로 감정가보다 무려 89% 할인된 1,669만원에 도전할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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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물건 주소 경상남도 창녕군 영산면 성내리 620



창녕군 영산면 성내리 620에 위치한 이 부동산은 총 면적 796.0㎡(약 240.8평)로, 건물 2동이 포함된 대지입니다. 주변은 전형적인 농촌 지역으로, 주거 및 소규모 농업 활동에 적합합니다. 교통은 다소 불편할 수 있으나, 차량 접근이 가능한 지역입니다. 다만, 현황 폐도로와 접하고 있어 실제 접근은 인접 토지를 경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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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말해주는 것


감정가는 1억 4,190만원이었으나, 6회 유찰로 최저입찰가는 1,669만원으로 떨어졌습니다. 이는 감정가의 11%에 불과한 수준이므로, 상당히 저렴한 가격입니다. 인근 시세와 비교해 보면, 대지로 활용 가능한 점을 고려할 때 가격 메리트가 큽니다. 예상 낙찰가는 1,752만원 전후로 계산됩니다.

권리분석, 여기가 핵심


말소기준권리는 2010년 12월 28일 설정된 근저당권입니다. 농지취득자격증명이 필요하며, 미제출 시 보증금이 몰수될 수 있습니다. 토지가 사실상 대지로 활용되지만, 농지로 등록되어 있어 영농 가능성을 검토해야 합니다. 임차인 현황은 등기부 및 현황조사서 확인이 필요하며, 건물은 폐가 상태로 명도 난이도는 낮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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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관점에서 보면


솔직히 말하면, 6회 유찰은 매력적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신호입니다. 건물 상태가 좋지 않아서 재건축이 필요할 수 있으며, 농지로 등록된 상태라 사용 목적에 따라 제약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렴한 가격으로 대지 겸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은 분명한 장점입니다. 예상 수익률은 구체적인 활용 계획에 따라 다르겠지만, 현재 상태로는 높은 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내가 입찰한다면


경쟁률은 낮을 것으로 보입니다. 솔직히 이런 물건은 리스크를 감수할 준비가 되어 있는 투자자에게 적합합니다. 권장 입찰가는 최저가에서 조금 올린 1,700만원 정도로 설정하되, 취등록세 약 80만원을 포함한 총 투자금액을 1,780만원 내외로 잡는 게 좋겠습니다. 입찰 전에 영산면사무소를 통해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 가능성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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