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서구생활 5대 변화

11월 서구생활 5대 변화

대전 서구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11월 핵심 소식이 공개됐다. 재활용품 보상부터 제증명 수수료 면제, 미래교육 행사, 무료 예방접종, 장태산의 늦가을 풍경까지 분야도 다양하다.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다섯 가지 소식을 정리했다.

재활용품이 포인트로 바뀐다

가수원복합생활관 1층과 월평동 은평근린공원에 스마트 자원순환센터가 문을 연다. 주민이 생활 속 재활용에 참여하면서 보상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상시 운영되는 무인회수기에서는 투명 페트병과 캔, 종이팩을 수거한다. 이용할 때는 수퍼빈 앱을 사용한다. 품목별 재활용품을 올바르게 분리해 회수기에 넣으면 무게에 따라 포인트가 적립된다.

찾아가는 자원순환가게는 2026년 11월 30일까지 시범 운영된다. 무인회수기에서 받는 품목뿐 아니라 플라스틱류와 헌 옷 등을 포함한 10종을 보상 대상으로 다룬다. 수퍼빈모아 앱을 사용한 뒤 재활용품을 현장의 자원관리사에게 전달하는 방식이다.

적립 포인트가 2,000포인트 이상이면 현금으로 환전할 수 있다.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주민 보상을 연결해 자원순환 참여를 생활 속에서 이어갈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구분장소와 운영 내용
무인회수기가수원복합생활관 1층과 은평근린공원에서 상시 운영
수거 품목투명 페트병, 캔, 종이팩
찾아가는 자원순환가게2026년 11월 30일까지 시범 운영, 플라스틱류와 헌 옷 등 10종 보상
보상 방식재활용품 무게에 따라 포인트 적립, 2,000포인트 이상 현금 환전

제증명 122종 발급 수수료 면제

대전 서구는 2026년 10월 1일부터 관내 43개 무인민원발급기에서 제증명 122종의 발급 수수료를 받지 않는다. 주민등록등본을 비롯해 주민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서류를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민원 서류를 발급할 때마다 부담하던 비용을 줄여 주민 편의를 높이는 행정 서비스다. 가까운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하면 대상 서류를 별도 수수료 없이 받을 수 있다.

다만 법원 소관 서류인 부동산등기사항증명서는 무료 발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해당 증명서의 발급 수수료는 1,000원이다. 필요한 서류가 면제 대상인지 구분해 이용할 필요가 있다.

시행일2026년 10월 1일부터
이용 장소대전 서구 관내 무인민원발급기 43개소
무료 대상주민등록등본 등 제증명 122종
제외 서류부동산등기사항증명서, 수수료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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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 한마당에서 진학과 진로를 살핀다

2026 대전 서구 미래교육 한마당은 2026년 11월 14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구청 1층과 2층, 야외광장에서 열린다. 학생과 학부모가 진학 정보를 확인하고 앞으로의 진로를 살펴볼 수 있도록 여러 프로그램이 한자리에 마련된다.

행사에서는 자율형사립고와 특수목적고 입학설명회가 진행된다. 개인별 궁금증을 다룰 수 있는 일대일 진학 상담과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공간도 운영된다.

오후 2시에는 허성범 KAIST AI 연구원이 ‘AI 시대, 나의 진로는?’을 주제로 진로 특강을 진행한다. 진학 설명과 상담, 체험, 특별강연을 함께 구성해 학생들이 교육 정보와 진로 주제를 폭넓게 접할 수 있는 행사다.

  • 일시: 2026년 11월 14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 장소: 대전 서구청 1층과 2층, 야외광장
  • 프로그램: 자율형사립고·특수목적고 입학설명회, 일대일 진학 상담, 체험 공간
  • 특별강연: 오후 2시 허성범 KAIST AI 연구원의 진로 특강

독감과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겨울철을 앞두고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도 시행된다. 두 예방접종은 대상 기준이 서로 다르므로 본인이 해당하는 범위를 확인해야 한다.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부터 14세까지의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취약계층 등이다.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다.

연령과 건강 상태, 시설 입원·입소 여부에 따라 접종 대상이 구분된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대상에 모두 포함된다.

접종 종류무료 접종 대상
인플루엔자생후 6개월부터 14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취약계층 등
코로나19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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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산을 물들이는 늦가을

11월의 장태산 메타세쿼이아 숲에서는 초록빛이 물러난 자리를 붉은색과 갈색이 채운 늦가을 풍경이 펼쳐진다. 계절에 따라 달라진 숲의 색이 장태산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저수지 위로 이어진 물빛거닐길 수상 데크에서는 수면에 비친 붉은 숲을 바라볼 수 있다. 데크를 따라 걷는 동안 메타세쿼이아의 색과 잔잔한 물 위의 반영이 어우러져 한 폭의 유화를 떠올리게 하는 장면이 이어진다.

붉은 숲과 저수지를 함께 조망할 수 있는 수상 데크는 11월 장태산의 계절감을 선명하게 전하는 공간이다. 방문객들은 숲길과 물빛거닐길을 거닐며 늦가을의 차분한 분위기를 마주할 수 있다.

주민 생활과 맞닿은 11월 정보

이번 대전 서구 소식은 환경과 경제, 행정과 생활, 교육, 보건, 자연에 걸친 정보를 담고 있다. 스마트 자원순환센터에서는 재활용품을 포인트로 바꿀 수 있고, 무인민원발급기에서는 제증명 122종을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학생과 학부모에게는 미래교육 한마당이 진학과 진로 정보를 접하는 자리가 되며, 무료 예방접종은 대상별 기준에 따라 이용할 수 있다. 장태산 메타세쿼이아 숲에서는 붉고 갈색으로 물든 11월의 풍경을 만날 수 있다. 각 일정과 대상, 이용 방식을 미리 확인하면 서구의 생활 서비스를 더욱 알차게 활용할 수 있다.

11월 서구생활 5대 변화
11월 서구생활 5대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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