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철 가스안전 관리가 중요한 이유
겨울철에는 난방과 조리를 위한 가스 사용량이 늘어나는 만큼, 가스시설의 상태를 미리 살피고 올바른 사용법을 지키는 일이 중요하다.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도시가스 보일러와 LPG 시설, 휴대용 가스레인지의 안전수칙을 차례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배기통과 가스시설의 작은 이상도 지나치지 않고, 사용자가 임의로 조작하지 않는 것이 안전한 겨울을 보내는 핵심이다.
도시가스 보일러 안전관리
- 보일러 배기통이 연결 부위에서 이탈하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 보일러 배기통이 찌그러지거나 손상된 곳은 없는지 살핀다.
-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설치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한다.
- 가스보일러와 가스레인지는 1년에 한 번 이상 가스공급자의 안전점검을 받아 사용한다.
겨울철 보일러를 가동하기 전에는 배기통의 연결 상태와 외형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정기적인 안전점검도 빠뜨리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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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 시설 안전관리
- LPG 용기는 눈과 비를 피할 수 있고 환기가 잘되는 옥외 보관실에 둔다.
- 보관할 때는 수분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받침대를 마련하고 용기의 허리 부분을 고정한다.
- LPG 시설에서 이상이 발견되면 반드시 가스공급자에게 연락해 점검받는다.
- 사용자가 LPG 시설을 직접 조작해서는 안 된다.
LPG 시설의 이상은 직접 해결하려 하지 말고 가스공급자의 점검을 거쳐야 한다. 안전한 보관 환경을 갖추고 용기가 움직이거나 수분에 노출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도 필요하다.
휴대용 가스레인지 안전수칙
- 차박 공간이나 텐트처럼 밀폐된 곳에서는 가스기기를 사용하지 않는다.
- 휴대용 가스레인지의 연소기보다 큰 과대 불판은 사용하지 않는다.
- 부탄캔은 버너와 분리해 보관한다.
- 부탄캔을 화기 가까이에 두지 않는다.
휴대용 가스레인지는 사용 장소와 불판 크기, 부탄캔 보관 상태를 함께 살펴야 한다. 특히 밀폐된 공간에서의 가스기기 사용은 금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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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가 누출됐을 때 대응요령
- 퓨즈콕과 안전밸브를 잠가 가스 공급을 차단한다.
- 창문을 열어 신선한 공기가 들어오도록 환기한다.
- 화기와 전기기구를 사용하지 않는다.
- 도시가스 고객센터 또는 LPG 판매소에 연락해 점검받은 뒤 사용한다.
가스 누출이 의심되면 공급 차단과 환기를 우선하고, 점검이 끝나기 전에는 다시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문의
겨울철 가스안전 관리와 관련한 문의는 성북구청 환경과 02-2241-3023, 02-2241-3025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