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 정원에서 시작되는 음악 이야기
순천만국가정원을 배경으로 자연과 정원의 소중함을 전하는 창작 가족음악극 노래하는 지구, 자라는 정원이 2026년 11월 8일 순천건강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공연된다.
이번 작품은 2026 창작예술공연지원사업 선정작이다. 2025년 순천문화재단 창작예술 우수공연작인 노래하는 지구, 춤추는 숲을 잇는 새로운 이야기로 구성됐다.
이야기의 중심에는 순천의 캐릭터 루미와 뚱이가 있다. 두 친구는 작은 씨앗에서 시작된 모험을 이어가며 자연과 정원이 지닌 의미를 하나씩 발견한다. 그 과정은 따뜻한 음악과 함께 무대 위에 펼쳐진다.
공연 일정과 장소
| 공연명 | 창작 가족음악극 노래하는 지구, 자라는 정원 |
|---|---|
| 일시 | 2026년 11월 8일 일요일 오후 3시 |
| 장소 | 순천건강문화센터 다목적홀 |
| 소재지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중앙로 232 |
| 공연 시간 | 약 60분 |
| 관람료 | 전석 무료 |
| 공연 문의 | 문화예술협동조합 여음 010-7103-7903 |
| 주최 주관 | 문화예술협동조합 여음 |
| 후원 | 순천시, 순천문화재단 |
작은 씨앗에서 출발한 초록빛 모험
공연은 작은 씨앗에서 시작된 루미와 뚱이의 모험을 따라간다. 두 캐릭터가 순천만국가정원을 배경으로 여정을 펼치며 자연과 정원이 왜 소중한지 알아가는 내용이다.
정원은 이야기의 배경에 머물지 않고 두 친구가 자연의 의미를 발견하는 중요한 공간으로 다뤄진다. 어린이 관객은 루미와 뚱이의 모험을 통해 이야기를 따라가고, 어른 관객은 가족과 함께 자연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꾸며진다.
작품은 아이와 어른이 같은 이야기를 바라보면서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과 함께 가꾸는 미래를 생각하도록 구성됐다. 가족 구성원이 한자리에서 공연을 관람하며 정원의 의미를 나눌 수 있는 무대다.
사계절 정원을 채우는 연주와 노래
무대에서는 순천의 아름다운 정원과 사계절의 모습을 바탕으로 연주와 노래, 영상이 함께 어우러진다. 관객은 정원의 모습을 눈으로 보고 음악을 귀로 들으며 루미와 뚱이의 이야기를 따라가게 된다.
연주와 노래는 두 친구의 모험을 따뜻하게 풀어내는 역할을 한다. 영상은 정원의 풍경과 이야기의 흐름을 보여주며 공연의 장면을 채운다. 음악과 자연, 영상이 한 무대에서 만나는 방식으로 색다른 정원 이야기를 전한다.
순천의 정원과 음악을 결합한 무대는 자연을 보고 듣고 느끼는 가족 공연으로 마련된다. 약 60분 동안 이어지는 공연에는 루미와 뚱이의 모험과 사계절 정원, 세대가 함께 부르는 노래가 담긴다.
어린이와 어른을 잇는 합창
이번 공연에는 어린이와 어른, 지역 중창단이 함께 노래하는 장면도 준비됐다. 서로 다른 세대가 한 무대에서 목소리를 모으며 마음을 나누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아이들에게는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어른들에게는 따뜻한 감동을 전하는 것이 공연의 주요 흐름이다. 어린이와 성인이 함께 참여하는 노래는 작품이 전하려는 세대 연결의 의미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피날레에는 지역 어린이 중창단이 함께한다. 루미와 뚱이가 지나온 초록빛 모험의 끝에서 어린이들의 목소리가 더해지며 무대를 풍성하게 마무리할 예정이다.
가족이 함께 생각하는 정원의 가치
노래하는 지구, 자라는 정원은 어린이만을 위한 이야기에 머물지 않는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공연을 보며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모두가 함께 가꾸는 초록빛 미래를 이야기할 수 있도록 마련된 가족음악극이다.
루미와 뚱이는 작은 씨앗을 따라 모험하며 정원이 성장하는 과정과 자연이 지닌 의미를 알아간다. 관객은 두 캐릭터의 여정을 지켜보면서 자연을 돌보는 마음과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의미를 접하게 된다.
작은 씨앗에서 출발한 이야기는 음악과 정원, 가족과 세대를 연결하는 무대로 이어진다. 순천만국가정원의 풍경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와 연주, 노래, 영상이 차례로 펼쳐지고 지역 어린이 중창단의 피날레가 마지막 장면을 장식한다.
무료로 만나는 60분 가족음악극
공연은 2026년 11월 8일 일요일 오후 3시 순천건강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진행되며 공연 시간은 약 60분이다. 좌석은 전석 무료다.
문화예술협동조합 여음이 주최와 주관을 맡고 순천시와 순천문화재단이 후원한다. 공연 관련 사항은 주최·주관 기관인 문화예술협동조합 여음에 문의할 수 있다.
공연장에서는 루미와 뚱이의 모험을 중심으로 연주와 노래, 영상이 이어지고 어린이와 어른, 지역 중창단이 함께하는 장면이 펼쳐진다. 가족 관객은 한 공간에서 음악을 들으며 순천의 정원과 자연이 지닌 의미를 살펴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