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봉에서 한 끼를 먹거나 커피 한 잔과 함께 쉬어 갈 곳을 찾는다면 주민들이 추천한 네 곳을 살펴볼 만하다. 가지를 활용한 중식부터 일본식 돈가스와 따뜻한 굴림만두, 우이천 풍경을 바라볼 수 있는 카페까지 선택지가 고르게 이어진다.
어향가지새우가 궁금한 날, 바삭한 돈가스가 생각나는 날, 산책 뒤 따뜻한 만두로 속을 채우고 싶은 날에 각각 어울리는 장소들이다. 식사를 마친 뒤 우이천을 바라보며 커피를 마시는 일정도 함께 구성할 수 있다.
수수
수수는 정갈하면서도 깊은 맛이 매력으로 소개된 중식당이다. 주민 추천 메뉴는 어향가지새우와 가지만두다. 평소 접하던 중식과 조금 다른 한 끼가 생각날 때 고려할 수 있는 곳이다.
가지 요리를 중심으로 메뉴를 고르고 싶다면 두 추천 메뉴를 눈여겨볼 만하다. 어향가지새우와 가지만두는 모두 가지를 활용하지만 서로 다른 음식으로 소개돼, 가지 요리를 궁금해하는 방문객에게 선택지를 제공한다.
| 구분 | 중식당 |
|---|---|
| 추천 메뉴 | 어향가지새우, 가지만두 |
| 위치 | 도당로29길 65 1층 |
카츠다담
카츠다담은 신선한 재료와 정성이 느껴지는 돈가스로 추천된 곳이다. 돈가스는 밥과 곁들임이 함께 차려지는 한 상으로 소개됐다. 도봉에서 든든한 점심을 찾을 때 떠올리기 좋은 구성이다.
바삭한 일본식 돈가스가 당기는 날 식사 장소로 검토할 수 있다. 밥과 곁들임을 함께 먹을 수 있어 돈가스 한 가지에 그치지 않고 한 상 차림으로 식사를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이 드러난다.
| 구분 | 일본식 돈가스 |
|---|---|
| 추천 메뉴 | 돈가스 한 상 |
| 위치 | 도봉로152길 31 |
예가만두
예가만두의 추천 메뉴는 담백하고 깊은 맛의 굴림만두다. 도봉의 명소를 둘러보거나 산책을 마친 뒤 따뜻한 음식으로 식사를 이어가고 싶을 때 기억해 둘 만한 곳이다.
굴림만두는 따뜻한 한 끼를 원하는 날 선택할 수 있는 메뉴로 소개됐다. 나들이 동선 가운데 식사 장소를 정해야 한다면 산책 전후 일정과 연결해 살펴볼 수 있다.
| 구분 | 만두 |
|---|---|
| 추천 메뉴 | 굴림만두 |
| 위치 | 방학로 251 |
우이사계
우이사계는 창 너머로 우이천 풍경이 펼쳐지는 카페다. 추천된 커피는 고소하고 진한 맛이 특징으로 소개됐다. 우이천을 걷는 날 잠시 쉬어 가며 커피 한 잔을 마시기 좋은 장소로 꼽혔다.
창가에서는 산책을 마친 뒤에도 우이천 풍경을 바라보며 여운을 이어갈 수 있다. 창밖으로 물길 주변의 풍경이 보이고, 실내에서는 커피를 마시며 잠시 머무는 방문객들의 차분한 휴식이 이어진다.
| 구분 | 카페 |
|---|---|
| 추천 메뉴 | 고소하고 진한 커피 |
| 특징 | 창 너머로 보이는 우이천 풍경 |
| 위치 | 우이천로 178 |
도봉 나들이 선택지
네 곳은 서로 다른 상황에 맞는 선택지로 정리된다. 가지를 활용한 색다른 중식을 원한다면 수수, 밥과 곁들임을 갖춘 돈가스 한 상이 당긴다면 카츠다담을 살펴볼 수 있다. 도봉의 명소를 둘러본 뒤 따뜻한 만두를 먹고 싶다면 예가만두, 우이천 산책과 커피를 함께 즐기고 싶다면 우이사계가 어울린다.
- 수수 어향가지새우와 가지만두를 맛볼 수 있는 중식당
- 카츠다담 밥과 곁들임을 함께 차린 일본식 돈가스 한 상
- 예가만두 산책 뒤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굴림만두
- 우이사계 우이천 풍경과 고소하고 진한 커피를 함께 만나는 카페
한 끼의 종류와 나들이 동선에 따라 목적지를 정하면 된다. 중식과 돈가스, 만두 가운데 원하는 식사를 고른 뒤 우이천 산책과 카페 방문을 연결하면 도봉에서의 식사와 휴식을 한 흐름으로 이어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