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가을축제 피날레

낙동강 가을축제 피날레

낙동강 두 도시에서 열리는 마지막 축제

부산 북구·사하구·사상구·강서구와 경남 양산시·김해시·밀양시가 참여하는 낙동강협의회의 2026년 낙동강FESTA가 양산과 김해에서 마지막 일정을 이어간다.

낙동강협의회는 7백리를 흘러 바다와 만나는 낙동강 하구의 7개 도시가 지리적·환경적 공통점을 바탕으로 구성한 협력체다. 참여 지방자치단체들은 정책과 공동 의제를 논의하며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주말에는 달걀을 주제로 한 이색 음식 축제인 ‘2026 양산 에그야페스타’와 지역 도예인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제31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가 잇달아 열린다. 서로 다른 소재를 내세운 두 행사가 낙동강FESTA의 마지막 무대를 채운다.

2026 양산 에그야페스타

행사명2026 양산 에그야페스타
기간2026년 11월 7일 토요일부터 11월 8일 일요일까지
장소양산 황산공원 이색광장 일원
주요 내용달걀 요리와 다채로운 체험

양산은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대표적인 산란지로 소개된다. 이러한 지역 특성을 살린 양산 에그야페스타에서는 달걀을 활용한 특별한 음식과 여러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행사장은 황산공원 이색광장 일원에 조성된다. 달걀이라는 친숙한 식재료를 축제의 중심에 놓아 음식과 체험을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현장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한 관람객들이 각종 달걀 요리와 체험 공간을 둘러보는 모습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양산 에그야페스타에 관한 공개 문의는 양산시 관광과 055-392-3292에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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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

행사명제31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
기간2026년 11월 6일 금요일부터 11월 10일 화요일까지
장소김해 롯데가든파크 일원
주요 내용지역 도예인 작품 전시와 도자기 체험

김해에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분청도자기의 매력을 알리는 제31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가 열린다. 지역 도예인들의 작품 전시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우리 도자기의 아름다움을 살펴볼 수 있는 행사다.

행사는 김해 롯데가든파크 일원에서 닷새 동안 진행된다. 전시장에서는 지역 도예인들의 작품이 관람객을 맞고, 체험 공간에서는 분청도자기를 보다 가까이 접할 수 있다. 전통적인 도자 문화와 현대적인 감각이 함께 드러나는 작품들이 축제장 분위기를 채운다.

제31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에 관한 공개 문의는 김해시 관광과 055-330-3244에서 받는다.

낙동강FESTA 현장 인증 행사

축제 기간에는 현장 방문을 인증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 행사가 별도로 진행된다. 양산 에그야페스타의 인증 기간은 2026년 11월 7일 오전 10시부터 11월 8일 오후 11시까지이며, 김해분청도자기축제는 2026년 11월 6일 오전 10시부터 11월 10일 오후 11시까지다.

축제별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2만 원 상당의 배달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7개 지방자치단체의 축제 가운데 두 곳 이상을 방문해 인증한 참가자를 대상으로는 1명을 추첨해 5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해당 상품권 당첨자에게 부과되는 제세공과금 22%는 본인 부담이다.

당첨 발표일은 2026년 11월 13일 금요일이다. 낙동강FESTA 인증 행사에 관한 공개 문의는 양산시 관광과 055-392-3232에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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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전 확인할 사항

  • 양산 행사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황산공원 이색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 김해 행사는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닷새간 김해 롯데가든파크 일원에서 열린다.
  • 두 축제의 개최 기간과 인증 행사 운영 시간은 서로 다르다.
  • 각 축제 일정은 현장 운영 사정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

낙동강 하구 7개 도시가 함께 추진한 2026년 가을 낙동강FESTA는 양산의 음식 문화와 김해의 도자 문화를 마지막 일정으로 선보인다. 양산에서는 달걀 요리와 체험이, 김해에서는 분청도자기 작품과 체험이 각각 관람객을 맞는다.

낙동강 가을축제 피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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