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 130채에 담긴 온정

이불 130채에 담긴 온정

옥천교회 이웃사랑위원회 물품 기탁

옥천교회 이웃사랑위원회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이불 130채와 종합선물세트 98세트를 옥천군에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겨울철 생활에 필요한 이불과 여러 물품을 담은 선물세트가 함께 준비돼 취약계층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겨울을 앞두고 전한 생활 지원

기탁 물품 가운데 이불은 기온이 낮아지는 겨울철에 필요한 생활용품이다. 종합선물세트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위로와 기쁨을 전하려는 뜻을 담아 정성껏 마련됐다.

전달 현장에서는 이불과 선물세트가 가지런히 놓인 가운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함께 돌보자는 나눔의 취지가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이번 기탁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의 겨울 생활을 살피는 지역사회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기탁 단체옥천교회 이웃사랑위원회
기탁 물품이불 130채
추가 물품종합선물세트 98세트
기탁 기관옥천군
전달 경로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대상옥천군 관내 저소득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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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나눔으로 만드는 따뜻한 지역사회

최장규 옥천교회 이웃사랑위원회 회장은 주변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물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나눔이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서로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한 옥천교회 이웃사랑위원회에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어 기탁 물품뿐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소중한 마음까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통해 전달

기탁된 이불과 종합선물세트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옥천군 관내 저소득층을 비롯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민간단체가 마련한 후원 물품을 지역 복지 전달 체계와 연결함으로써 필요한 주민에게 지원이 이어지는 방식이다. 옥천교회 이웃사랑위원회의 이번 기탁은 겨울철 취약계층을 돌보고 지역 안에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불 130채에 담긴 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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