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녀의 마음을 살피는 정신건강 강좌
아동과 청소년의 마음을 이해하고 위기 상황에 대응하는 방법을 다루는 지역주민 정신건강 증진강좌가 열린다. 강좌명은 오늘 우리 자녀의 마음 안녕한가요로, 학부모와 지역주민 등이 자녀의 심리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건강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자리다.
이번 강좌에서는 아동·청소년의 자해와 자살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살펴본다. 특히 자녀가 보내는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하게 대응하는 방법에 초점을 맞춘다.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는 과정과 가족 사이의 건강한 소통 방식도 함께 다룰 예정이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전하는 대응 방법
강의는 임미정 도담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맡는다. 자녀의 마음을 어떻게 살펴야 하는지, 위기 신호가 나타났을 때 어떻게 이해하고 대응해야 하는지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아동·청소년의 자해와 자살 문제는 자녀의 행동만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마음속 어려움을 살피는 과정이 중요하다. 이번 강좌는 학부모와 지역주민이 관련 내용을 배우고, 자녀와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가는 데 필요한 소통 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행사 일정과 장소
| 행사명 | 오늘 우리 자녀의 마음 안녕한가요 |
|---|---|
| 행사 일시 | 2026년 11월 18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
| 행사 장소 | 보건소 별관 7층 소강당 |
| 참여 대상 | 학부모, 지역주민, 유관기관 관계자 등 60명 |
| 전문 강사 | 임미정 도담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
| 신청 방식 | 아동청소년 정신건강강좌 네이버 폼 접수 |
행사는 오전 10시에 시작해 낮 12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강좌가 열리는 곳은 보건소 별관 7층 소강당이며, 참여 규모는 총 60명이다. 학부모뿐 아니라 지역주민과 유관기관 관계자도 참여 대상에 포함된다.
신청과 문의
강좌 참여 신청은 아동청소년 정신건강강좌 신청용 네이버 폼을 통해 접수한다. 행사와 신청에 관한 문의는 관악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전화 02-879-4911로 하면 된다.
이번 강좌의 핵심은 자녀의 위기 신호를 일찍 알아차리고, 그 마음을 이해하며 건강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는 데 있다.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과 가족관계에 관심 있는 학부모와 지역주민에게 관련 내용을 차분히 살펴볼 기회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