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과학부터 역사까지

뇌과학부터 역사까지

가을에 만나는 인문학 강연

뇌과학과 문학, 역사를 한자리에서 살펴보는 제12회 추계 연세 인문학 캠프가 2026년 11월 21일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에서 열린다.

연세대학교 인문예술진흥사업단이 마련한 이번 캠프는 청소년과 시민이 여러 인문학 주제를 전문가의 설명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서로 다른 분야를 다루는 특별강연 3개와 퀴즈 행사가 이어지며, 인문학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세 분야를 잇는 특별강연

첫 강연은 인간의 선택과 판단을 뇌과학의 관점에서 살펴본다. 이어지는 문학 강연에서는 우리 민족의 시원과 연결되는 북방의 공간과 시를 다룬다. 마지막 강연은 학생과 학생운동을 중심으로 역사적 의미를 짚는다.

시간강연 주제강연자
13시 15분부터 14시 15분도파민은 억울해 뇌과학이 알려주는 우리의 의사결정 기제한상훈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14시 30분부터 15시 30분우리 민족 시원의 공간 북방 북방 시편 그리고 나의 시곽효환 시인, 전 한국문학번역원장
15시 45분부터 16시 45분학생과 학생운동 학생운동이 우리에게 남긴 것이기훈 연세대학교 사학과 교수

강연 사이에는 15분씩 간격이 마련돼 있다. 전체 행사는 오후 1시에 시작해 오후 5시 10분까지 진행된다. 뇌과학에서 출발해 시와 북방의 공간을 거쳐 학생운동의 역사로 이어지는 순서여서, 인문학을 구성하는 여러 관점을 차례로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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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일정과 장소

  • 일시 2026년 11월 21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 10분까지
  • 장소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위당관 대강당 B09호
  • 소재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 50
  • 주차 무료 주차가 가능하며 후불 주차권이 제공될 예정이다.

행사장은 연세대학교 위당관 대강당에 마련된다. 한 공간에서 세 강연과 퀴즈 행사가 순서대로 진행되는 구성으로, 참가자는 분야별 설명을 들으며 생각의 범위를 넓힐 수 있다.

참여 대상과 모집 인원

참여 대상은 초등학생과 중학생, 고등학생을 비롯해 대학생, 학부모, 일반 시민이다. 모집 인원은 150명이며 참가비는 없다.

신청은 홍보 포스터에 표시된 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는 방식이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모집 인원에 도달하면 신청 기간이 끝나기 전에도 마감될 수 있다.

  • 신청 마감 2026년 11월 20일 금요일 정오
  • 모집 방식 150명 선착순 접수
  • 참가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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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문의

행사 운영과 신청에 관한 문의는 연세대학교 문과대학 인문예술진흥사업단 02-2123-7920으로 할 수 있다.

이번 캠프는 의사결정의 원리를 설명하는 뇌과학, 북방을 바라보는 문학적 시선, 학생운동이 남긴 역사적 의미를 함께 다룬다. 청소년부터 일반 시민까지 같은 자리에서 세 분야의 전문가 강연을 듣고 인문학의 다양한 질문을 살펴보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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