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딸, 모델 포스 눈길 왜 이렇게 화제일까요?

박수홍 딸, 모델 포스 눈길 왜 이렇게 화제일까요?

요즘 박수홍 가족의 사진을 볼 때마다 딸 재이가 훌쩍 자랐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김다예가 공개한 근황 사진은 옷차림부터 표정까지 제법 화보 같았다. 그래서 붙은 말이 ‘모델 포스’. 귀여운 사진 한 장이 화제가 된 데에는 재이가 실제로 광고 모델로 활동해 온 배경도 있다.

흰 카디건에 빨간 반바지, 시선을 끈 사진

2026년 6월 4일 김다예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당시 19개월이던 재이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재이는 흰색 니트 카디건과 선명한 빨간색 반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색 대비가 또렷한 옷차림에 카메라 앞에 선 모습이 더해지면서 ‘베이비 모델 같다’는 반응이 나왔다.

사진 속 모습에 대한 반응은 어디까지나 보는 사람의 감상이다. 다만 ‘모델 포스’가 실제 모델 활동과 연결된다는 점은 흥미롭다. 재이의 경우 가족이 올린 일상 사진뿐 아니라 광고 촬영과 브랜드 모델 발탁 소식도 꾸준히 전해졌기 때문이다. 이번 사진을 보고 이전 활동을 떠올린 사람이 많은 이유다.

재이는 실제로 어떤 모델 활동을 했을까?

재이의 광고 활동은 2025년부터 여러 차례 화제가 됐다. 박수홍은 그해 12월 딸과 함께한 가전 광고 사진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공개했다. 같은 달에는 재이가 식기세척기 앞에 서서 한 손을 올린 사진도 올렸는데, 스포츠조선은 당시 박수홍이 사진에 ‘포즈 너무 귀엽잖아’라는 글을 덧붙였다고 전했다. 평범한 집 안 장면처럼 보이면서도 제품 옆에 선 모습이 광고 사진과 겹쳐 보였던 순간이다.

활동 분야도 가전에만 머물지 않았다. 2026년 4월에는 김다예가 재이의 패션 브랜드 모델 발탁 소식을 직접 알렸다. 뉴스엔이 전한 공개 사진에는 모델로 변신한 재이의 모습이 담겼다. 같은 달에는 벽지 브랜드 모델 관련 소식도 나왔다. 사진에서 느껴지는 ‘모델 같다’는 인상과 실제 브랜드 활동을 구분해서 보면, 이번 화제가 좀 더 선명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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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15개, 17개, 18개…숫자가 다른 이유는?

재이 관련 기사를 보다 보면 광고 개수가 제각각이라 헷갈릴 수 있다. 2025년 12월 초 한국경제는 박수홍 부부가 전한 말을 바탕으로 그해 함께 촬영한 광고가 15개라고 보도했다. 같은 달 중순 보도에는 17개라는 숫자가 등장한다. 이후 2026년 4월 파이낸셜뉴스와 6월 마이데일리 보도에는 18개가 언급됐다.

이 숫자들은 보도된 시점이 다르다. 또 기사마다 촬영한 광고, 계약한 광고, 출연한 광고를 표현하는 방식도 같지 않다. 그래서 어느 한 숫자를 지금까지의 확정된 총계처럼 쓰기는 어렵다. 확인할 수 있는 흐름은 시간이 지나며 재이의 광고 활동 소식이 이어졌다는 것이다. 정확한 현재 계약 건수나 수입은 공개된 사진만으로 알 수 없다.

가족의 일상이 주목받는 이유

박수홍과 김다예는 재이가 자라는 모습을 소셜미디어와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을 통해 공유해 왔다. 광고 사진을 보기 전부터 가족의 일상을 접한 시청자라면, 어느새 혼자 서서 포즈를 취하는 재이의 모습이 더 반갑게 느껴질 만하다. 2025년 3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생후 4개월이던 재이의 첫 가족사진 촬영 모습도 소개됐다. 그때의 작은 아기와 19개월 사진을 나란히 떠올리면 시간의 흐름이 꽤 실감 난다.

그렇다고 사진 몇 장만으로 재이의 성격이나 장래를 단정할 필요는 없다. 지금 눈길을 끄는 것은 카메라 앞에서 포착된 자연스러운 순간과 가족이 공개한 성장 기록이다. 작은 손을 제품에 얹고 서 있던 모습부터 빨간 반바지 차림의 사진까지, 재이가 조금씩 달라지는 모습을 보는 재미가 있다. 앞으로 어떤 활동을 하든 지금의 사랑스러운 순간들이 재이와 가족에게 즐거운 기억으로 남았으면 한다.

박수홍 딸, 모델 포스 눈길 왜 이렇게 화제일까요?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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