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대문구 베란다 태양광 지원
서대문구가 친환경 에너지 보급과 가정의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해 2026년 가정형 베란다 태양광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주택 베란다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전기를 생산할 수 있도록 설치비 일부를 보조하는 사업이다.
지원 규모는 가구당 500W 이내다. 500W 설비의 기준 설치비는 100만 원이며, 보조금은 설비 용량에 따라 1W당 1,600원을 정액으로 지원한다. 500W를 설치하면 설치비의 80%에 해당하는 최대 8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과 제외 기준
신청 대상은 서대문구 관내 주택 소유주와 주택 소유주에게 설치 동의를 받은 임차인이다. 임차인도 소유주의 동의를 확보하면 사업을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
다만 과거 보조금을 지원받아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한 가구는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전 기존 보조금 수혜 여부와 주택 소유주의 동의 필요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지원 금액 정리
| 구분 | 내용 |
|---|---|
| 지원 설비 용량 | 가구당 500W 이내 |
| 500W 기준 설치비 | 100만 원 |
| 보조금 산정 기준 | 1W당 1,600원 정액 지원 |
| 최대 지원금 | 500W 설치 기준 80만 원 |
| 지원 비율 | 500W 기준 설치비의 80% |
지원금은 설치 용량을 기준으로 산정된다. 사업에서 정한 가구당 지원 한도는 500W이며, 이에 따른 보조금의 상한은 80만 원이다.
신청 기간과 모집 규모
신청 기간은 2026년 11월 30일 월요일까지다. 모집 규모는 총 80가구이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정해진 신청 기간이 남아 있더라도 80가구 모집이 완료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이번 변경 공고에는 적합한 설비 보급과 시민 신청 기간 확대가 반영됐다. 지원 대상도 종전 주택 소유주에서 주택 소유주와 소유주의 동의를 받은 임차인까지 넓어졌다.
신청 절차
사업 참여업체를 확인한 뒤 설치를 맡길 업체를 선정한다.
선정한 참여업체와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계약을 체결한다.
사업 신청서를 서대문구에 제출한다.
신청자는 먼저 참여업체를 정하고 설치 계약을 체결한 다음 서대문구에 신청서를 내는 순서로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 설치 계약과 신청서 제출의 순서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단체 신청 기준도 마련
변경된 사업 공고에는 단체 일괄 신청과 접수 기준이 추가됐다. 대상은 같은 공동주택의 여러 세대 또는 법인이나 기관이 소유한 여러 세대와 여러 호다. 단체 신청 때에는 관련 접수 기준이 적용되며 사업비가 조정될 수 있다.
문의처
사업 대상, 지원 조건, 참여업체 선정, 신청서 제출과 관련한 문의는 서대문구청 기후환경과 02-330-1373에서 받는다.
이번 사업은 베란다 태양광 설비의 설치비를 지원해 가정에서 햇빛으로 전기를 생산할 수 있도록 돕는 정책이다. 핵심 내용은 가구당 500W 이내, 1W당 1,600원 지원, 최대 보조금 80만 원, 총 80가구 선착순 모집으로 정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