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구 소통양육법 특강
강남구가 2026년 11월 14일 오후 3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강남어린이회관 6층 다누리실에서 부모 교육 특강 자존감을 키워주는 소통양육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영유아와 초등학생 자녀를 둔 양육자가 올바른 훈육 방법을 익히고, 가정 안에서 건강한 양육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강남구에 거주하는 영유아·초등학생 자녀 양육자 80명이다.
최민준 소장이 전하는 실전 양육법
강연은 최민준 아들연구소 소장이 맡는다. 최 소장은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리턴즈와 tvN 어쩌다 어른 등에 출연했으며, 구독자 101만 명 규모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해 온 아들교육 전문가로 소개됐다.
특강에서는 추상적인 육아 이론보다 가정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양육 방법을 중심으로 설명한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자녀를 돌볼 때 필요한 기본적인 양육 방법
-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부모의 태도와 훈육법
- 아동의 서로 다른 특성을 고려한 훈육 방법
- 부모와 자녀가 건강하게 대화하는 소통 방법
핵심은 아이를 일방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앞서 아이의 마음과 특성을 이해하는 것이다. 부모가 아이의 행동만 바라보지 않고 그 안에 담긴 감정과 생각을 살펴야 올바른 소통과 훈육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취지다.
양육 고민을 직접 묻는 토크콘서트
행사는 강사가 내용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에만 머물지 않는다. 강연에 이어 양육자들이 평소 자녀를 키우며 겪었던 현실적인 고민을 나누고, 전문가가 현장에서 답하는 즉문즉답형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영유아기와 초등학생 시기는 아이의 행동 특성과 부모가 마주하는 고민이 서로 다를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본적인 양육 원칙부터 자존감 형성, 아이의 특성에 맞춘 훈육, 부모와 자녀 사이의 대화법까지 연결해 다룬다. 현장에서는 참가자들의 실제 고민이 이어지며 양육 과정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해법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과 운영 안내
| 행사명 | 자존감을 키워주는 소통양육법 |
|---|---|
| 일시 | 2026년 11월 14일 오후 3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
| 장소 | 강남어린이회관 6층 다누리실 |
| 대상 | 강남구 내 영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 양육자 |
| 인원 | 80명 |
| 강사 | 최민준 아들연구소 소장 |
| 접수 | 강남어린이회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 |
| 문의 | 강남어린이회관 02-508-1700 |
강남구는 이번 특강을 통해 양육자에게 실효성 있는 부모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가정 문화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행사 이후에는 참가자 만족도를 살펴보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온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할 방침이다.
아이를 이해하는 데서 시작하는 양육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아이를 바꾸려고 하기보다 먼저 아이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는 데서 참된 양육이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특강을 통해 부모들이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자녀와의 건강한 소통 방법을 얻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아이의 자존감을 지키면서도 필요한 생활 원칙을 알려주는 훈육, 그리고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대화 방법에 초점을 맞춘다. 강남구는 부모가 혼자 풀기 어려웠던 양육 고민을 전문가와 나눌 수 있도록 교육과 현장 질의응답을 함께 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