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른 아침 서구청 로비를 채운 활기
이른 아침부터 서구청 로비가 사람들의 발길로 북적였다. 현장에는 먹거리의 맛있는 냄새가 퍼졌고, 정성껏 준비된 여러 상품이 진열돼 활기찬 분위기를 더했다.
이날 열린 행사는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돕기 위해 마련된 자활장터다. 참여자들이 준비한 상품을 주민과 직원에게 선보이며 자립을 향한 노력과 성과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꾸려졌다.
먹거리부터 생활용품까지 한자리에
장터에서는 김밥과 건강즙, 식빵, 반찬 등 다양한 먹거리를 만나볼 수 있었다. 일상에서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품목들이 고르게 마련돼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먹거리뿐 아니라 수공예 가방과 슬리퍼 같은 생활용품도 진열됐다. 참여자들이 정성을 들여 준비한 여러 물건이 한자리에 모이면서 장터의 구성이 한층 풍성해졌다.
- 먹거리 김밥, 건강즙, 식빵, 반찬
- 생활용품 수공예 가방, 슬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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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직원의 관심이 더한 온기
서구청 로비를 찾은 주민과 직원들은 장터에 따뜻한 관심을 보였다. 상품을 살펴보는 발길이 이어지면서 현장은 이른 시간부터 생기와 온기로 채워졌다.
자활장터는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준비한 상품을 알리고 자립 기반을 다지는 현장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주민과 직원의 관심이 이어지며 참여자들의 정성이 더욱 돋보이는 자리가 됐다.
다음 자활장터 일정
다음 자활장터는 2026년 12월 4일 금요일에 열린다. 김밥과 반찬을 비롯한 먹거리부터 손으로 만든 생활용품까지 살펴볼 수 있는 따뜻한 장터가 다시 주민들을 맞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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