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주봄 2026 댄스페스티벌
음악과 춤을 매개로 서로 마주 보고 소통하는 마주봄 2026 댄스페스티벌이 2026년 11월 10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 T2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춤을 추는 방식이 서로 달라도 누구나 자신만의 방법으로 음악과 춤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다.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에 맞춰 자유롭게 몸을 움직이거나 리듬을 타면서 축제에 참여할 수 있는 자리다.
행사 일정과 장소
| 행사명 | 마주봄 2026 댄스페스티벌 |
|---|---|
| 일시 | 2026년 11월 10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
| 장소 | 문화비축기지 T2 |
| 참여 대상 | 마포구 관내 장애인과 보호자, 활동지원사, 장애인복지시설 및 단체 종사자 등 |
| 참여 규모 | 300명 안팎 |
| 주최 | 마포구 |
| 주관 | 마포구장애인총연합회 |
행사는 오후 2시에 시작해 오후 4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관내 장애인뿐 아니라 보호자와 활동지원사, 장애인복지시설 및 단체 종사자 등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예상 인원은 약 300명이다.
공연과 자유 댄스타임
주요 프로그램은 댄스팀 공연과 자유 댄스타임, 포토존 운영으로 구성된다. 먼저 댄스팀이 신나는 음악에 맞춰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의 문을 연다. 현장에서는 무대를 바라보며 공연을 즐기는 관람객과 음악의 박자에 맞춰 자연스럽게 리듬을 타는 참여자들이 어우러질 것으로 보인다.
자유 댄스타임에는 DJ 음악과 VJ 영상이 함께 활용된다. 참여자는 정해진 동작을 따라야 하는 부담 없이 각자의 방식으로 음악을 느끼고 춤을 즐길 수 있다. 몸을 크게 움직여 춤을 추거나 자리에서 리듬을 타는 등 서로 다른 참여 방식이 존중되는 시간이다.
사진으로 남기는 축제
행사장에는 축제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운영된다. 공연을 본 뒤 포토존을 이용하거나 함께 온 보호자와 활동지원사, 시설 및 단체 종사자들이 현장의 즐거운 분위기를 사진으로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되는 공간이다.
댄스팀의 공연을 보는 시간과 참여자가 직접 음악을 즐기는 시간이 함께 배치돼 관람과 참여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음악과 영상, 춤, 사진 촬영이 한 공간에서 어우러지며 참여자들이 서로 마주 보고 웃고 소통하는 축제의 취지를 드러낸다.
휴식공간과 수어통역 지원
마포구는 참여자들이 보다 편안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휴식공간과 수어통역 등 다양한 편의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상황을 고려해 공연 관람과 자유로운 활동 사이에 쉴 수 있는 공간을 두고, 수어통역을 통해 행사 내용을 전달한다.
이번 댄스페스티벌은 춤의 방식이나 참여 형태에 제한을 두기보다 각자가 가능한 방법으로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다는 점이 핵심이다. 장애인과 보호자, 활동지원사, 복지시설 및 단체 종사자가 같은 공간에서 공연을 보고 춤과 리듬을 함께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운영된다.
행사 문의
행사와 관련한 문의는 마포구청 장애인정책과 02-3153-8879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