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의 75년, 평화를 새기다

거창의 75년, 평화를 새기다

거창사건 희생자 추모식

2026년 10월 20일 경남 거창군 신원면에 자리한 거창사건추모공원에서 제75주기 거창사건 희생자 제38회 합동위령제 및 추모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는 6·25전쟁 당시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민간인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며 사건이 남긴 아픔을 되새겼습니다.

719명의 희생자를 기억하다

추모의 중심에는 민간인 희생자 719명이 있었습니다. 합동위령제와 추모식은 억울하게 희생된 이들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자리로 진행됐습니다.

거창사건추모공원에는 희생자들을 기리는 뜻이 이어졌습니다. 현장은 차분하고 경건한 분위기를 유지했으며, 참석자들은 희생자 한 사람 한 사람의 넋을 기리는 마음으로 추모의 시간을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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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다

제75주기를 맞은 이번 추모식은 과거의 희생을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는 자리가 됐습니다.

전쟁의 과정에서 억울하게 희생된 민간인 719명을 추모하는 뜻은 합동위령제와 추모식 전반에 담겼습니다. 참석자들은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며 평화와 인권이 지닌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추모의 뜻을 이어간 현장

경남 거창군 신원면 거창사건추모공원에서 열린 제38회 합동위령제 및 추모식은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뜻을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75년이 흐른 뒤에도 719명의 희생을 기억하는 일은 계속됐습니다. 이날 추모식은 거창사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엄숙한 시간으로 마무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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