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콘텐츠가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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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콘텐츠 충북 스토리페어 개막

캐릭터와 웹툰, 영상, 창작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콘텐츠 충북 스토리페어’가 2026년 11월 6일 금요일과 7일 토요일 이틀간 충북도청 일대에서 열린다.

행사장은 충북도청의 문화광장815와 그림책정원1937, 다목적관 등에 마련됐다. 하나의 건물에 전시를 모은 방식이 아니라 도청 안 여러 공간을 활용해 콘텐츠 마켓과 체험 프로그램, 강연을 함께 선보이는 행사다.

충북에서 활동하는 콘텐츠 기업과 창작자들이 만든 캐릭터, 웹툰, 영상, 굿즈를 살펴볼 수 있다. 창작 결과물을 전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콘텐츠를 활용한 상품과 체험 프로그램도 소개한다. 콘텐츠 업계 종사자뿐 아니라 캐릭터와 일러스트, 굿즈에 관심 있는 일반 관람객과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도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는 구성이다.

행사장은 청주 성안길과 가까운 충북도청 일대에 자리한다. 도심 나들이와 연계해 방문하기 쉬운 위치이며, 현장에서는 콘텐츠 전시와 먹거리, 참여형 행사를 차례로 만날 수 있다.

행사 일정과 공간 구성

행사명2026 콘텐츠 충북 스토리페어
기간2026년 11월 6일 금요일부터 11월 7일 토요일까지
장소충북도청 일대
주요 공간문화광장815, 그림책정원1937, 다목적관
주요 내용콘텐츠 마켓, 캐릭터 굿즈, 웹툰과 영상, 체험 프로그램, 스토리 푸드존, 이벤트존, 성과 전시, 명사 특강
입장료무료

충북도청 안의 여러 장소에서 프로그램이 동시에 운영되는 만큼 관람 동선을 먼저 확인하면 전시와 이벤트, 강연을 보다 효율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현수막을 지나 오른쪽 방향으로 이동하면 콘텐츠 마켓을 비롯해 스토리 푸드존, 이벤트존, 스토리 크루 성과관 등 주요 부스를 차례로 접할 수 있다.

도청 앞 광장과 주변 공간에는 무대와 부스가 나뉘어 배치됐다. 겉에서 보이는 일부 공간만으로 전체 규모를 판단하기보다는 문화광장815와 그림책정원1937, 다목적관까지 이어지는 행사 구역을 함께 둘러볼 필요가 있다.

자동차로 방문할 때 목적지는 충북도청으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도청 인근은 평소에도 주차 공간을 찾기 쉽지 않은 곳으로 소개됐다. 특히 주말에는 주변 주차 여건을 고려하고, 도청 인근에서 일정 거리를 걸어 행사장으로 이동하는 방안도 염두에 둘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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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현장 입장과 주요 부스

이번 충북 스토리페어는 사전 신청을 운영했지만, 사전 신청을 하지 않은 관람객도 현장에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사전 신청자는 안내 문자를 제시해 입장 절차를 진행하고, 일반 방문객은 행사장 현수막 인근의 현장 입장 절차를 이용하는 방식이다.

행사장에는 충북 지역의 이야기와 캐릭터를 상품으로 확장한 콘텐츠 마켓이 마련됐다. 웹툰과 영상, 캐릭터 전시뿐 아니라 일러스트와 굿즈,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도 함께 구성됐다. 지역 창작자들이 어떤 소재를 발굴하고 이를 어떤 형태의 콘텐츠와 상품으로 발전시키는지 살펴볼 수 있는 자리다.

스토리 크루 성과관에서는 대학생 참가자들의 창작 결과물과 굿즈를 만날 수 있다.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상품과 이벤트가 소개되며, 창작자와 관람객이 같은 공간에서 작품을 살펴보는 모습도 이어졌다. 작가와 관계자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는 장면이 보이지만, 일반 관람객도 부담 없이 부스를 둘러볼 수 있는 분위기로 운영됐다.

현장은 창작자만을 위한 전문 행사에 머물지 않는다. 캐릭터 상품을 구경하거나 간식을 맛보고, 가벼운 이벤트에 참여하려는 방문객도 함께 어울리는 형태다. 여러 부스 앞에는 관람객이 모여 전시물을 살펴봤고, 행사 공간 전반에는 가족과 일반 방문객, 학생과 창작자가 자연스럽게 섞였다.

스토리 푸드존 먹거리

스토리 푸드존에서는 전시 관람 사이에 즐길 수 있는 먹거리를 판매한다. 참여 업체로는 소로리, 애플파파, 육거리 떡볶이, 빵잎마을, 겸하당 등이 소개됐다. 캐릭터와 웹툰 중심의 전시 외에도 다양한 음식을 함께 배치해 행사장을 오래 둘러보는 관람객이 간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 소로리
  • 애플파파
  • 육거리 떡볶이
  • 빵잎마을
  • 겸하당

현장 부스와 무대, 푸드존은 충북도청 앞 공간을 넓게 활용해 구성됐다. 관람객들은 콘텐츠 마켓에서 굿즈를 살펴본 뒤 먹거리 구역으로 이동하거나, 이벤트 시간에 맞춰 행사장 안쪽으로 모이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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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관람객 대상 키링 행사

2026년 11월 7일 토요일에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관람객에게 치이카와 키링을 증정하는 행사가 안내됐다. 증정품은 당일 운영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증정이 조기에 끝날 가능성도 고려해야 한다.

캐릭터 키링 행사는 어린이와 함께 방문하는 가족이 스토리페어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현장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다. 가족 관람객은 캐릭터와 웹툰 전시,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부스를 함께 둘러볼 수 있다.

하루 두 차례 진행되는 랜덤 뽑기

행사장 이벤트존에서는 11월 6일과 7일 모두 랜덤 뽑기 행사가 진행된다. 하루에 정해진 시간 동안 두 차례 운영되는 방식이며, 입장할 때 받은 팔찌를 확인한 뒤 참여할 수 있다.

별도의 사회관계망서비스 팔로우나 복잡한 인증 절차 없이 팔찌 확인으로 참여할 수 있어 행사 시작 전부터 관람객이 빠르게 모였다. 경품은 한정 수량이며 참여자가 준비된 인원을 넘으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는 안내도 있었다.

경품으로는 핸드크림과 올리브영 쿠폰, 스타벅스 쿠폰, 인형 키링 등이 소개됐다. 현장에서는 4등 인형 키링이 여러 차례 나왔으며 1등 당첨자도 확인됐다. 모든 참여자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방식이지만, 실제 지급 품목과 남은 수량은 행사 진행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도장 모으기와 현장 참여 행사

스토리페어에서는 개별 부스를 관람하는 것 외에 행사장을 돌며 도장을 채우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정해진 도장을 모으면 선물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해 관람객이 여러 전시 구역과 체험 부스를 고르게 방문하도록 했다.

입장 팔찌를 활용한 랜덤 뽑기, 부스별 도장 모으기, 캐릭터 키링 증정 등은 전시 관람에 참여 요소를 더한다. 관람객들은 콘텐츠 상품을 구경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행사장 곳곳을 이동하며 프로그램을 이어서 경험할 수 있다.

사전 신청자 가운데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 인증 후 픽베이크 에그타르트 한 상자를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됐다. 이는 사전 신청 및 선착순 조건이 적용된 현장 행사로 소개됐다.

이세돌과 사나고 명사 특강

2026 콘텐츠 충북 스토리페어의 핵심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는 창작과 기술, 콘텐츠 제작 경험을 다루는 명사 특강이다. 연사로는 ‘중증외상센터’의 이낙준 작가, 3D펜 아티스트 사나고, 이세돌 전 바둑기사, 김동현 AI 영상 디렉터가 이름을 올렸다.

  • 이낙준 작가
  • 3D펜 아티스트 사나고
  • 이세돌 전 바둑기사
  • 김동현 AI 영상 디렉터

웹소설과 영상 제작, 인공지능 영상, 창작 활동에 관심 있는 관람객이라면 부스 관람과 함께 강연 일정도 살펴볼 만하다.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해 온 연사들이 참여해 콘텐츠가 글과 영상, 입체 예술, 기술로 확장되는 흐름을 보여주는 구성이다.

11월 7일 특강 시간

연사시간
이세돌 전 바둑기사2026년 11월 7일 오후 3시
3D펜 아티스트 사나고2026년 11월 7일 오후 4시

이세돌 전 바둑기사와 사나고의 특강은 모두 11월 7일 토요일에 열린다. 이세돌 전 바둑기사의 강연은 오후 3시, 사나고의 강연은 오후 4시로 안내됐다.

명사 특강은 사전 예약을 받았으며 행사 현장에도 강연 관련 안내 현수막이 설치됐다. 현장 관람 가능 여부는 당일 좌석과 운영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행사장에서 확인해야 한다.

충북 창작 생태계를 보여주는 자리

이번 행사는 충북 지역 콘텐츠 기업과 창작자가 만든 작품을 시민에게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캐릭터와 웹툰, 영상 같은 결과물뿐 아니라 이를 굿즈와 체험으로 확장한 사례도 함께 전시한다.

대학생들이 참여한 스토리 크루 성과관은 지역의 예비 창작자들이 준비한 결과물을 직접 선보이는 공간이다. 콘텐츠 마켓에서는 작가와 기업이 만든 상품을 관람객이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고, 명사 특강에서는 콘텐츠 제작과 창작 활동을 둘러싼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전시와 판매, 체험, 강연을 함께 배치한 점이 2026 콘텐츠 충북 스토리페어의 중심 특징이다. 관람객은 캐릭터 한 점이나 굿즈 하나를 보는 데 그치지 않고, 하나의 아이디어가 이야기와 이미지, 영상, 상품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여러 부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주 도심에서 즐기는 주말 문화행사

충북도청은 청주 도심에 있어 성안길 방문 일정과 함께 둘러보기 좋은 위치다. 행사 입장료가 없고 콘텐츠 관람과 체험, 먹거리, 현장 이벤트가 함께 운영돼 짧게 방문하거나 여러 공간을 차례로 살펴보는 방식 모두 가능하다.

가을빛이 내려앉은 도청 광장에는 부스를 둘러보는 시민과 굿즈를 소개하는 창작자, 이벤트를 기다리는 가족 관람객이 이어졌다. 학생들이 마련한 성과 전시 주변에서는 작품 설명과 상품 구경이 계속됐고, 푸드존에는 간식을 고르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모였다.

2026 콘텐츠 충북 스토리페어는 11월 7일 토요일까지 이어진다. 이날은 가족 관람객 대상 키링 행사와 랜덤 뽑기, 부스 도장 모으기, 이세돌 전 바둑기사와 사나고의 특강이 예정돼 있다. 충북 지역의 캐릭터와 웹툰, 영상, 굿즈를 한자리에서 살펴보려는 시민에게 도심 속 콘텐츠 행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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