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하 (전라북도 임실군 지사면 안하리 산64)
Last Updated :
지명 정보
- 한글지명
- 안하
- 영문지명
- Anha
- 한글주소
- 전라북도 임실군 지사면 안하리 산64
- 한문주소
- 任實郡
- 영문주소
- Imsil-gun
- 고시번호
- 국무원 고시 제16호
- 고시일자
- 1961-04-22
지명 유래
- 지명유래
- 마을 뒷산 모양이 기러기 12마리가 날아와 앉아 있는 형이라 안하라 하였다.
- 지자체지명유래
- 고려때에 원씨가 살았다고 하며 그 후 평강 채씨가 살았다. 1450년(세종 45년) 전주 최씨가 정착하였고, 전주 이씨, 합천 이씨, 평산 신씨, 남원 양씨, 순흥 안씨, 협계 태씨 등이 모여 살고 있다. 당초에 안화(安和)라고 부르다가 마을 뒤의 12연주(連珠)가 마치 기러기가 나는 모양 이라고 하여 안하(雁下)라 불리우게 되었으며, 장수마을로 널리 알려져 있다.
안하 (전라북도 임실군 지사면 안하리 산64) | 모두지명 : https://modoo.io/toponym/10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