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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경상북도 경산시 용성면 곡란리 산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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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 정보

한글지명
용산
영문지명
Yongsan
한글주소
경상북도 경산시 용성면 곡란리 산79
한문주소
慶山市
영문주소
Gyeongsan-si
고시번호
국무원 고시 제16호
고시일자
1961-04-22

지명 유래

지명유래
옛날 이마을 뒷산에 용이 덕천(등천) 했다하여 용산이라 함.
지명유래집
시의 동남쪽에 위치한 용성면 용산리에 있는 산이다(고도: 436m). 이 산은 용성면·남산면과 청도 운문면 경계지역에 걸쳐 있다. 용성면의 주산이고 산의 오른편 끝자락이 용꼬리 형상을 하고 있다고 해서 붙혀진 이름이라고 한다.『여지도서』에 는 산줄기가 구룡산(675m)에서 뻗어 나왔다고 기록되어있다. 산의 정상에는 신라초기에 축조된 것으로 추측되는 산성이 있다. 이 산성은 경주, 청도, 경산, 대구로 통하는 길목에 위치하여 삼국시대부터 군사적 요충지로 군사들의 주둔지와 훈련장으로 활용되었다고 한다. 『여지도서』에 의하면, 이 산성 내에는 영천(靈泉)이 있어, 가뭄이 지속되면 이곳에서 기우제를 지내면 반드시 효험이 있다고 한다. 현재도 기도처로 사용되고 있다. 이 샘은 무지개 샘이라고 부른다. 이 샘에는 용산을 지키고 이 지방의 비를 내리게 하는 용이 살고 있었다. 용의 허락 없이 장수들이 성을 쌓기 위하여 용이 살던 샘 주위의 돌을 마구 가져갔다. 이것을 괘씸하게 여긴 용은 그 날부터 석 달 동안 가물게 하였다. 가뭄과 더위에 지친 장수들이 용님께 잘못을 빌었던 3일째 소나기가 쏟아졌다. 그때 무지개가 하늘로 피어났다고 해서 무지개 샘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향토자료지에 의하면 아득한 옛날 빨래하던 한 여인이 경주 쪽으로 성큼성큼 걸어가는 큰 산을 보고 놀라 소리를 쳤다. 그 고함을 들은 산은 그만 그 자리에서 주저앉아 버렸는데 지금의 용산이 되었다고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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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경상북도 경산시 용성면 곡란리 산79) | 모두지명 : https://modoo.io/toponym/1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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