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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산 (경상남도 고성군 마암면 도전리 산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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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 정보

한글지명
금정산
영문지명
Geumjeongsan
한글주소
경상남도 고성군 마암면 도전리 산200-1
한문주소
高城郡
영문주소
Goseong-gun
고시번호
국무원 고시 제16호
고시일자
1961-04-22

지명 유래

지명유래
대가면 기슭에 금산리가 있고, 동굴이 있으므로 샘과 같다 하여 금정산이라 함.
구지명대장
여기는 옛날에 금을 많이 발굴하였으며 지금도 금을 파낸 흔적과 굴이 있으며 그 굴과 옛날에 이 산에 거문고를 가지고 놀던 산이라 하여 그 거문고금 자와 그 금의 샘이라 하여 샘정자를 따서 금정산이라 함.
지명유래집
군의 대가면 금산리에 있는 산이다(고도 : 356m). 산 정상의 남서쪽은 금산리, 북동쪽은 마암면 도전리로 북서쪽에 있는 가동재가 두 지역을 연결하고, 남동쪽 배대산(282)으로 산지가 이어진다. 『광여도』와 『비변사인방안지도』에는 검정봉산(檢井封山)으로 표시하고 있다. 조선시대 봉산(封山)은 궁전의 재목, 전함(戰艦)과 조선(漕船) 건조에 필요한 소나무를 확보하기 위해서 식목을 권장하고 벌채를 금지한 지역이었다. 『만기요람(萬機要覽)』에는 고성에 소나무 봉산이 6곳이 있다고 하였고, 『광여도』와 『비변사인방안지도』에는 각각 13개, 19개 봉산을 표시하고 있는데 통제영에 필요한 목재를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짐작되며, 금정산도 봉산이었다. 『조선지지자료』에는 금정산(金井山), 『조선지형도』에는 금정산(琴井山)으로 기록하였다. 산에 약수정(藥水井)이 있었는데, 매일 조수 간만에 맞춰 물이 났다가 없어졌다고 전한다. 지명은 예전에 금을 채광한 것에서 유래하였다는 설과 산에 물이 많고 굴속으로 떨어지는 물방울 소리가 항상 청량한 거문고 소리처럼이 울려 퍼진다고 하여 유래되었다는 설이 전한다. 한편,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용수암(龍水巖)은 현 북쪽 20리 지점에 있다. 샘이 있는데 바닥이 없는가 싶을 정도로 깊다. 가물 때에 비 내리기를 빌면 영험이 있다.”고 수록하였다. 금정산에 약수정과 함께 정상에 기우제장(祈雨祭場) 터가 남아 있고, 산 아래 용전(龍田)이라는 마을 지명을 감안하면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같은 이름 다른 지명

금정산 (경상남도 고성군 마암면 도전리 산200-1) | 모두지명 : https://modoo.io/toponym/12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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