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동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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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 정보
- 한글지명
- 능동
- 영문지명
- Neungdong
- 한글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 171
- 한문주소
- 廣津區
- 영문주소
- Gwangjin-gu
- 고시번호
- 국무원 고시 제16호
- 고시일자
- 1961-04-22
지명 유래
- 구지명대장
- 고양군 뚝도면시 능리라고 불렸으나 단기 4282년 8월 15일 서울특별시에 편입되면서 능동으로 변경함(인구수 1,404)
- 한국지명요람
- 구의 동부에 있는 동이며 조선 시대에는 高陽郡 纛島面 陵里이었는데 純明皇后 閔氏의 裕陵이 있어서 얻어진 地名이다. 裕陵은光武 8년(1914)에 金谷으로 이장되었다. 어린이大公園이 있으며 남쪽에 3호 국도가 지나고, 북쪽 경계를 千戶大路가 지난다.
- 지자체지명유래
- 어린이 대공원이 자리잡고 있으며, 대한제국 마지막 황제 순종의 비, 순명황후 민씨 유릉이 있었으므로 능말, 능리라 하였고, 마장의 안쪽에 있어 안말, 장안말, 또는 한자음으로 내리(內里), 장내리(場內里)라 하였음.
- 서울지명사전
- 광진구 능동에 있던 마을로서, 순종황제의 순명황후 민씨의 묘역인 유강원(유릉)이 있던 곳인 데서 마을 이름이 유래되었다. 능동지역은 조선시대에 양주군 고양주면이었으나, 갑오개혁 때 한성부 남서 두모방 전곶계 능동이 되었다. 이후 경성부 두모면 능동으로 칭하였다가 1914년 4월 1일 경기도 뚝도면 능리라고 하였다. 1949년 8월 15일 서울시에 편입되면서 성동구 능리가 되고, 1950년 3월 15일 서울특별시 동리명칭 개정에 의해 능동으로 고쳐졌다. 1995년 3월 1일 성동구 중 동2로 이동지역을 광진구로 분구하면서 광진구 능동이 되어 오늘에 이르렀다. 안말?능말?능리?장내동?장내리?장안말?내리?장내능동이라고도 한다.
같은 이름 다른 지명
- 능동 (전라남도 나주시 운곡동 산52-19)
- 능동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동막리 산220-2)
- 능동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토당동 362-36)
- 능동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대능리 산50-3)
- 능동 (경상남도 김해시 삼문동 801)
- 능동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 북리 산79)
- 능동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능국리 590)
- 능동 (광주광역시 광산구 지산동 산51)
능동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 171) | 모두지명 : https://modoo.io/toponym/5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