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동 (경상남도 진주시 문산읍 옥산리 468-5)
Last Updated :
지명 정보
- 한글지명
- 대방동
- 영문지명
- Daebangdong
- 한글주소
- 경상남도 진주시 문산읍 옥산리 468-5
- 한문주소
- 晉州市
- 영문주소
- Jinju-si
- 고시번호
- 국무원 고시 제16호
- 고시일자
- 1961-04-22
지명 유래
- 지명유래
- 마을의 남과 북으로 대가 무성한 밭이 있음으로 대방동이라 부르며, 속칭 대배미라고도 불림.
- 한국지명요람
- 면적 1.77㎢, 인구 2,301인. 東쪽은 東西面, 南西쪽은 바다 건너 勒島洞, 北쪽은 實馬洞에 접해 있고, 固城郡 남양면 地域으로 대방사가 있으므로, 大芳이라 하였는데 고종 광무 10年에 泗川郡에 편입되고,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문선면의 서동을 병합하여 大芳里라 해서 문선면에 편입되었다가 1918년 三千浦邑에 편입, 1956년 三千 浦市制 실시에 따라 三千浦市에 편입되어 里를 洞으로 변경하였다. 三千浦의 西南쪽에 위치하고 角山山城의 海岸가를 중심으로 신흥 관광지로 발전하고 있으며, 특히 횟집이 유명한 本洞은 半農半漁의 마을로 약 400 여년 전 ‘꽃다운 고을’이라 하다가 花芳으로 바뀌고, 임진왜란때 晋州본관에서 파견된 軍馬가 陣을 치고 大芳陣이라 하여 洞名이 大芳으로 改稱되었다. 大芳鎭堀 港, 角山山城, 角山烽燧 등의 명승고적이 있고, 閑麗 水道의 절경과 노래미등의 생선 및 시금치, 상치 등의 채소가 생산되고 생선쌈이 유명하다.
같은 이름 다른 지명
대방동 (경상남도 진주시 문산읍 옥산리 468-5) | 모두지명 : https://modoo.io/toponym/62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