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동 (서울특별시 용산구 동빙고동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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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 정보
- 한글지명
- 주성동
- 영문지명
- Juseongdong
- 한글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동빙고동 232-3
- 한문주소
- 龍山區
- 영문주소
- Yongsan-gu
- 고시번호
- 국무원 고시 제16호
- 고시일자
- 1961-04-22
지명 유래
- 지명유래
- 조선시대때 주물을 만들던 곳으로 솥도 만들었다하여 주성동이라 한다.
- 한국지명요람
- 普光洞과 東氷庫洞 사이에 漢江에 임하여 위치하는 좁은 면적의 동이며, 행정동으로는 西水庫洞에 속한다. 조선 시대 초기에 城底十里에 속하였으나 그후 남부의 漢江坊 鑄城里契 이었고, 1894년 甲午改革 때에는 南署 漢江坊 銖城里契 店洞이었다. 1914.4경기도 高陽郡 漢芝面에 속했으나 1936.4 京城府로 재편입되면서 鑄城町이 되었다. 옛날 이 곳에서 쇠를 녹여 무쇠솔을 많이 鑄造하였 기에 由來된 洞名이며, 銅雀洞을 건너서 서울로 들어 오는 江岸의 船着場 근처 거리는 선창머리라 했고, 서울로 들어오는 길 첫머리의 酒幕이 있던 곳은 술청거리라고 하였다. 오늘날에는 江邊路가 있어서 옛 모습을 찾을 수 없다.
- 지자체지명유래
- 한강동에 작은마을인 주성동은 전에 쇠를 녹여서 무쇠솥 등을 제조하였던 데에서 동명이 유래되었습니다.
- 서울지명사전
- 용산구 주성동에 있던 마을로서, 옛날 이곳에서 쇠를 녹여 무쇠솥을 많이 제조했던 데서 마을 이름이 유래되었다. 점말이라고도 하였다. ≪한국지명총람≫에서는 옛 행정구역으로 서빙고3계에 속했던 마을이라고 하였는데, 영조 27년(1751)에 반포된 <도성삼군문분계총록>에 의하면 남부 한강방(성외) 주성리계로 되었다. 또 갑오개혁(1894) 때에는 南署 한강방(성외) 주성리계 점동으로 기록되어 있다.
주성동 (서울특별시 용산구 동빙고동 232-3) | 모두지명 : https://modoo.io/toponym/62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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