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 (경상북도 성주군 초전면 대장리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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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 정보
- 한글지명
- 대마
- 영문지명
- Daema
- 한글주소
- 경상북도 성주군 초전면 대장리 200-8
- 한문주소
- 星州郡
- 영문주소
- Seongju-gun
- 고시번호
- 국무원 고시 제16호
- 고시일자
- 1961-04-22
지명 유래
- 지명유래
- 약 200녀전 이곳에서 말을 길렀는데 그 말이 죽자 주인이 말을 기념하여 마을 이름을 대마라 하였다.
- 구지명대장
- 약 200년 전 이곳이 역촌으로 되여있을 때 어느날 주인을 태운 큰 말한마리가 우연히 폐사하였음으로 주인은 그 말의 은혜를 갚기위하여 잘 묻어주었기 때문에 이곳을 대마라고 불리우고 있음.(823)
- 지자체지명유래
- 초전면의 동남에 위치한 면소재지 마을이다. 白川(馬鋪川:裵川)이 동남으로 나가는 넓은 들은 6㎞의 넉넉한 트임으로 장관이다. 군내에서 성주읍 다음으로 큰 小都市다. 조선 숙종때(1700년경) 徐草官이란 선비가 이 마을을 개척하여 新豊이라 하였으며 그 후 崔氏, 車氏, 文氏가 점차 이주하여 家陽이란 마을을 구성하여 두개의 마을이 있었으나 영조 24년(1748) 8월에 踏溪驛(현 성주읍 학산리)夫였던 金戒百이 5, 6년이나 사육하여 온 驛馬로 扶桑驛(현 금릉군 남면)에 갔다가 귀가 도중 속칭 신거리고개(초전면 龍鳳里)에서 大虎를 만나 취중이던 김계백은 놀라 말에서 떨어지고 말은 주인을 위하여 대호와 싸운 끝에 대호는 죽고 약 10여리를 내려와 어떤 주막에 도착해서 말이 죽어 김계백은 주막집 앞에 말의 무덤을 만들고 석비를 세워 그 은덕을 찬양하였고 그 곳을 大馬店이라 하였다. 그 후 新豊, 家陽을 합쳐 大馬 또는 대매로 부르게 되었다.
같은 이름 다른 지명
대마 (경상북도 성주군 초전면 대장리 200-8) | 모두지명 : https://modoo.io/toponym/7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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