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불법촬영 근절 위한 탐지장비 대여 시작

종로구, 불법촬영 근절 위한 탐지장비 대여 시작

불법촬영 없는 안전한 종로구 만들기

최근 불법촬영 범죄가 증가하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종로구는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불법카메라 탐지장비 대여서비스를 시작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고자 합니다.

대상과 대여 방법

이번 서비스는 종로구 관내 숙박업소와 목욕장업소 영업주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대여 물품은 주파수 탐지기 1대와 적외선 렌즈탐지기 1대가 포함된 탐지장비 세트이며, 수령일 기준 최대 7일까지 대여할 수 있습니다.

대여 장소는 종로구 보건소 보건정책과 공중안전팀이며, 대여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 유선 예약: 담당자와 전화로 예약 가능 여부 확인 및 방문 일시 협의
  • 대여: 신분증 지참, 대여신청서 작성 후 사용법 교육을 받고 무상 대여
  • 자율점검: 영업주가 직접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하고 점검표 작성
  • 반납: 방문하여 장비 이상 여부 확인 후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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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지장비 소개

주파수 탐지기(WCH-600)는 주파수를 스캔해 몰래카메라 위치를 확인할 수 있으며, 적외선 렌즈탐지기(FX9900L)는 숨겨진 초소형 불법 카메라 렌즈를 색출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지역 안전을 위한 협력

종로구는 관내 공중위생업소의 적극적인 참여가 지역 안전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불법촬영 범죄 예방과 이용자들의 안심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합니다.

문의는 종로구 보건정책과 공중안전팀(전화 02-2148-3565)에서 받고 있습니다.

종로구, 불법촬영 근절 위한 탐지장비 대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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