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 효문화 어린이 사생대회 개최
강릉시에서는 오는 10월 17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강릉종합운동장 옆 잔디광장에서 ‘효(孝)문화 어린이 사생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강릉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2014년부터 2019년 출생자)을 대상으로 하며, ‘우리 가족의 사랑과 추억’이라는 주제로 동심 가득한 그림을 통해 효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다.
참가 신청은 9월 1일부터 9월 18일까지 선착순 200명을 모집하며, 강릉문화재단 창의문화도시팀에서 문의를 받고 있다.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은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다.
이번 사생대회는 단순한 그림 그리기 행사를 넘어 세대 간 공감과 화합을 도모하는 다양한 연계 행사와 함께 진행된다. 10월 10일에는 오죽헌시립박물관에서 ‘어머니길 걷기 행사’가 오전 10시에 개최되며, 같은 날 사모정공원에서는 ‘제17회 백교문학상 시상식’이 오전 11시에 열린다. 백교문학상은 효와 사친(思親)을 주제로 한 시와 수필 작품을 공모하여 시상하는 행사로, 지역 문학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강릉문화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효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따뜻한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한다. 자세한 내용은 강릉문화재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