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하반기 용인특례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용인특례시는 시민 불편 해소와 행정 서비스 향상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적극행정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6년 하반기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행정 사례들이 선정되어 시민 생활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냈습니다.
최우수 사례: AI 도로위험 감시 시스템 도입
용인시는 시내버스 300대에 인공지능(AI) 기반 도로위험 감시 시스템을 도입해 포트홀 등 도로 위험 요소에 대한 민원과 배상 건수를 크게 줄였습니다. 기존에는 국민신문고 민원과 현장 점검에 의존하는 사후 대응 방식이었으나, AI 도로위험 관제시스템과 국민신문고를 실시간 연계하는 예방 중심의 스마트 도로관리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이를 통해 도로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행정 업무 효율화와 시민 안전 강화에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우수 사례 1: 경기도 최초 온라인 희망드림일자리 접수
30년간 이어진 방문 접수와 종이 서류 중심의 희망드림일자리 신청 방식을 개선하여 경기도 최초로 온라인 접수를 도입했습니다. 서류 간소화와 근무평정 도입으로 공정한 선발 체계를 마련해 시민 편의를 증진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정량·정성 평가를 반영한 선발로 책임 있는 근무 문화를 정착시키며 행정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켰습니다.
우수 사례 2: 용인 반도체마이스터고 국비 50억 확보
민선 8기 출범 이후 반도체 특성화고 승인을 받은 용인시는 마이스터고 승인을 위해 협약 기업을 49% 확대하고 채용 약정 인원을 명문화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 결과 국비 50억 원 이상을 확보하고, 특별전형으로 용인시 소재 중학교 졸업 예정자를 선발해 지역 내 반도체 산업과 청년 취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장려 사례 1: 기흥역 QR코드 출입 도입
기흥역 지하 2층의 폐쇄형 게이트 구조로 인해 출구 간 이동이 불가능했던 문제를 기존 시설 변경 없이 QR코드 출입 방식을 도입해 하부 동선을 개방함으로써 시민 이동권을 개선했습니다. 이로써 단절된 이동 동선을 해소하고 철도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장려 사례 2: 어린이보호구역 내 승하차베이 설치 원인자 부담 제도 도입
어린이보호구역 내 승하차베이 설치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대규모 개발사업 인허가 협의 시 승하차베이 의무 설치를 협의 조건으로 부여해 예산 절감과 교통 흐름 개선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장려 사례 3: 기흥저수지 교량 하부 복합공간 조성
기흥저수지 교량 하부에 방치된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유휴 공간을 정비해 파크골프장 조성과 산책로를 수변으로 이설하는 등 복합공간으로 재탄생시켰습니다. 이를 통해 경관과 수질을 개선하고 생활체육시설 확충으로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장려 사례 4: 도심 나대지 임시주차장 조성
도심 상업지역 인근 장기 미개발 나대지를 무상 활용해 임시주차장 226면을 조성하고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했습니다. 저예산으로 주차난 완화와 상권 활성화, 보행권 개선에 기여하는 성과를 보였습니다.
노력 사례 1: 처인구청 복합청사 건립사업 타당성 조사 단축
복합청사 건립사업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체계적으로 사전 조사 및 연구해 기간을 10개월에서 5개월로 단축하고 용역비용도 절감했습니다. 총 사업비 1,993억 원 규모의 사업임에도 최단기간, 최소 예산으로 조사를 완료해 행정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노력 사례 2: 어르신 용인시니어아카데미 대학 협력 교육
디지털과 자기개발 등 변화하는 노인 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용인시와 용인예술과학대학교가 협력해 4개 분야 전문 교육 과정을 학기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학 전문 강사진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 교육을 제공해 노인 교육의 질을 높이고 평생학습 기반을 확립했습니다.
AI 기술을 활용한 도로 위험 감시부터 시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다양한 정책까지, 용인특례시는 적극행정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혁신 행정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