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통대전 2.0, 9월부터 본격 가동

온통대전 2.0, 9월부터 본격 가동

온통대전 2.0, 9월부터 본격 가동

대전광역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온통대전 2.0을 본격적으로 운영합니다. 이번 정책은 고물가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지원책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입니다.

온통대전 2.0은 단순한 캐시백 정책을 넘어, 시민들이 익숙한 온통대전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정책지원금과 교통, 문화, 복지 등 생활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연계해 여러 앱과 창구를 찾아다니는 불편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온통대전 앱 하나로 필요한 혜택을 쉽고 편리하게 누릴 수 있게 됩니다.

특히 대전시는 온통대전을 AI 시민생활경제플랫폼으로 발전시켜 시민과 정책, 지역경제를 잇는 통합 창구로 만들 계획입니다. 캐시백은 월 30만 원 한도 내에서 기본 10%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며, 소비 진작이 필요한 시기와 대상에는 혜택을 확대합니다. 예를 들어, 추석이 포함된 9월에는 15%, 10월과 11월에는 취약계층과 전통시장, 골목형 상점가, 청년 창업 가맹점 이용자에게 13% 캐시백을 지급합니다. 12월 연말에는 추가 캐시백과 함께 착한가격업소에서는 15% 상시 캐시백이 적용됩니다.

재원 마련을 위해 대전시는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투자 우선순위를 조정하는 재정혁신을 추진했으며, 국비 확보에도 적극 나서 캐시백 정책을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하게 운영할 방침입니다.

또한, 현재 각기 다른 방식으로 지급되는 정책지원금 21개 사업을 온통대전 앱으로 통합 지급해 시민들이 수령 내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걷기, 대중교통, 공공시설 이용에 따른 마일리지 제공과 주요 카드사 포인트의 온통대전 전환도 가능해져 편의성이 크게 향상됩니다.

소상공인 지원도 강화됩니다. 온통대전 결제 데이터를 활용한 상권 분석 서비스 제공, QR코드를 활용한 간편결제 시범 도입, 온통대전몰 및 상생배달앱과의 연계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판로 확대를 지원합니다. 내년부터는 정책지원금 통합 지급 확대와 앱 내 지원 내용 확인, 신청, 수령 기능 개선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대전시는 모바일 시민카드 도입과 QR코드 간편결제 전면 확대, ‘내 가게 분석 서비스’ 및 기업 간 거래 지원 등 소상공인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입니다. 2028년까지는 지역화폐 결제 중심의 기존 온통대전 앱을 보완하는 개방형·확장형 플랫폼을 구축해 인공지능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통합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예정입니다.

9월 한 달간에는 3개 이상 가맹점에서 총 30만 원 이상 사용 시 5만 원 포인트 추첨 지급, 경품 추첨, 온통배달 2만 5천 원 이상 결제 시 2천 원 즉시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단, 온통대전 결제, 땡겨요 앱 이용 시에 한하며 소진 시 종료됩니다.

기존 온통대전 카드와 대전사랑카드는 별도 재발급 없이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전시는 온통대전 2.0이 AI 시민생활경제플랫폼으로 도약해 지역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전광역시청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로 100

온통대전 2.0, 9월부터 본격 가동
온통대전 2.0, 9월부터 본격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