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신관사또 부임행차 공연 재개

남원 신관사또 부임행차 공연 재개

남원 신관사또 부임행차 공연 재개 안내


2026년 하반기부터 남원에서 특별한 토요일의 전통 문화 체험이 다시 시작된다. 남원의 대표적인 문화 행사인 신관사또 부임행차가 9월 5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광한루원 일대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조선시대의 흥겨운 분위기를 재현하는 거리 퍼레이드와 마당극 「춘향전」 공연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관사또 부임행차는 사랑의광장에서 출발해 춘향교삼거리를 거쳐 광한루원까지 이어지는 거리 퍼레이드로 시작된다. 이어 광한루원 내에서는 취타 연주와 축하연, 관광객 체험, 기념촬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오후 3시 30분부터는 다시 광한루원에서 춘향교삼거리, 사랑의광장으로 이어지는 귀환 퍼레이드가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조선시대의 흥겨운 하루를 선사한다.











구분주요 내용시간장소
신관사또 부임행차 거리퍼레이드사랑의광장 출발 → 춘향교삼거리 → 광한루원14:00~14:20사랑의광장, 춘향교삼거리, 광한루원
마당극 「춘향전」취타연주, 축하연(퓨전공연), 관광객 체험, 기념촬영14:20~15:30광한루원 내
신관사또 부임행차 거리퍼레이드광한루원 출발 → 춘향교삼거리 → 사랑의광장15:30~15:45광한루원, 춘향교삼거리, 사랑의광장

행사 관련 문의는 남원시관광협의회에서 받고 있으며, 우천 시에는 공연이 취소된다. 이번 신관사또 부임행차 공연은 가을빛으로 물든 광한루원에서 조선시대의 전통과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로, 남원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 신관사또 부임행차 공연 재개
남원 신관사또 부임행차 공연 재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