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락종합사회복지관, 지역복지의 중심
평택시 이충동 서정로 303에 위치한 부락종합사회복지관은 2001년 설립 이래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최근 개관 25주년을 맞아 주민 참여 프로그램과 공모전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주민 참여 프로그램과 25주년 기념 행사
부락종합사회복지관은 개관 25주년을 기념하여 다양한 문화 행사를 준비 중입니다.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는 복지관에 대한 추억이나 응원을 오행시로 표현하는 '부락복지관' 오행시 공모와, 프로그램, 행사, 후원, 자원봉사 등 복지관과 함께한 순간을 사진과 이야기로 나누는 공모가 있습니다. 이들 행사는 2026년 9월 5일 복지관 마을 축제 현장에서 전시와 시상식으로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무더위 쉼터 운영으로 여름철 건강 지킴이 역할
여름철 폭염 기간 동안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여 노인, 장애인, 영유아, 야외 근로자 등 더위에 취약한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쉼터에서는 시원한 물을 제공하며 독서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합니다.
공유플레이스, 나눔과 재활용의 공간
복지관 옆에 위치한 공유플레이스는 사용하지 않는 아기용품과 장난감을 수거, 수리, 소독하여 저렴하게 판매하는 공간입니다. 또한 가정이나 기업에서 기부받은 물품을 판매하여 발생한 수익금은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에 사용됩니다. 아기 옷, 책, 장난감, 보행기, 자전거, 악세서리, 모자, 신발 등 다양한 물품이 구비되어 있으며, 양복 세트는 5,000원에 판매되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합니다.
프로그램과 운영 안내
부락종합사회복지관은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행하여 지역 주민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공유플레이스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주말과 공휴일은 휴무입니다. 물품 구입과 기증은 지역 주민 누구나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공유플레이스(031-611-4825)와 복지관 사무실(031-611-4820)에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본 기사는 평택시 시민기자단이 취재·작성한 내용으로, 평택시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으니 정확한 사항은 해당 부서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