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도서관에서 열린 치매예방교실 작품전시회
2026년 8월 26일부터 9월 4일까지 중앙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는 치매예방교실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필사 엽서와 공예작품 등 30여 점 이상의 다양한 작품들이 선보여졌습니다.
기억을 잇는 문장과 치매예방 프로그램의 결실
전시된 작품들은 도서관 상주작가 프로그램인 '기억을 잇는 문장, 책을 필사하는 시간'과 치매안심센터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뇌, 기억지킴이(4기)' 프로그램을 통해 완성된 결과물입니다. 각 작품은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하며, 세심한 손길과 개성이 묻어나는 점이 돋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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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의 움직임이 뇌 건강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
전문가들은 손을 사용해 근육을 움직이는 활동이 뇌에 자극을 주어 치매 예방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 유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번 전시회에 출품된 작품들은 완성도가 높아, 한 점 한 점에 장인의 정성이 담겨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예술가로서의 자부심과 전시 관람 안내
수강생들은 자신이 만든 작품이 전시되어 예술가로서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고 전했습니다. 전시회 기간 동안 도서관을 방문하는 시민들은 책을 읽는 틈틈이 1층 전시실에 마련된 의자에 앉아 작품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철, 시원한 도서관에서 치매 예방과 예술의 만남을 경험해보는 것도 좋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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