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건강 취약계층 발굴 나서
시흥시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1일 신천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마을주민 건강돌봄데이’를 개최하며 건강 취약계층 발굴에 힘썼다. 이번 행사는 신천동 마을건강복지계획의 일환으로,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시흥시치매안심센터가 협력해 분기별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푸드뱅크마켓센터 건강 부스를 행정복지센터 내에 설치해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이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건강관리에서도 소외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혈압과 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사를 받았으며,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맞춤형 건강상담도 제공받았다. 또한 치매 조기 검진과 인지저하군 등록 및 관리, 치매 인식개선 홍보와 실종 예방서비스 안내가 함께 이루어졌다. 이와 더불어 돌봄SOS센터와 보건소 등 지역사회 자원과의 연계 서비스도 제공되어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다각도로 지원했다.
이번 ‘마을주민 건강돌봄데이’는 지역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자기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기여하는 한편, 치매 조기 검진을 통해 인지 저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관리함으로써 중증 치매 예방과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손을 내밀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어려움들이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먼저 다가가 어려움을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연계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문의는 신천동 맞춤형복지팀(031-310-4356)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