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상반기 대구 남구 적극행정 우수사례
대구광역시 남구가 2026년 상반기 주민 생활에 실질적 변화를 가져온 적극행정 우수사례 5가지를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사례들은 주민 불편을 단순히 넘기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새로운 해결책을 모색한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주민 중심의 혁신 행정, 5가지 우수사례
- 최우수상 - 시니어 자립모델 ‘이룸채’
복지지원과 홍미화 주무관이 주도한 이 사업은 전국 최초로 주거, 일자리, 자산형성을 결합한 시니어 자립모델이다. 퇴거 시 자립축하금을 지급하고, ‘명덕빵앗간 Fresh’ 시니어 일자리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지원한다. - 우수상 - 남구형 통합돌봄
기초돌봄과 김주선 주무관이 이끈 이 사업은 의료, 요양, 복지를 하나로 연결해 ‘늘봄지기’ 26명과 함께 촘촘한 돌봄을 제공한다. 돌봄 위기가구 295명을 선제 발굴하고, 방문의료와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한다. - 우수상 - AI 법률지원서비스 ‘리걸AI’ 도입
기획조정실 진지현 주무관이 추진한 이 혁신은 25개 전 부서에 AI 법률지원 환경을 구축해 법령과 판례 검색 시간을 수십 분에서 수초로 단축시켰다. 이를 통해 신속하고 신뢰도 높은 행정처분 지원이 가능해졌다. - 장려상 - AI 실시간 통·번역 시스템
행복민원과 이준 주무관이 도입한 이 시스템은 대구 최초로 65개 언어의 실시간 통·번역을 지원하며, 음성, 텍스트, 문서 이미지 번역까지 가능해 외국인 민원인의 언어 장벽을 크게 낮췄다. - 장려상 - 안심 전월세지킴이
토지정보과 김재춘 주무관과 인구총괄과 이가령 주무관이 협력해 청년 전월세 무료 상담과 공인중개사와 함께하는 맞춤형 주거 상담을 제공, 청년들의 계약 위험과 주거 분쟁 예방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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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 노력
대구 남구의 적극행정은 거창한 변화가 아닌 주민의 불편을 세심히 살피고, 기존 방식을 뛰어넘는 새로운 해결책을 찾는 데서 출발한다. 이번 우수사례들은 주민의 일상을 더 편리하고 따뜻하게 만드는 데 기여하며, 앞으로도 이러한 노력이 계속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