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야동,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 위한 누리터 행사 성료
시흥시 대야동 마을자치과는 경기문화재단과 협력하여 지난 2일 대야동 미관광장에서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를 목표로 한 ‘누구나 누리는 문화놀이터, 누리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3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누리터’는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이 다양한 문화상품을 직접 체험하고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된 문화체험형 장터다. 이 행사는 문화누리카드 이용 편의를 증진하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행사장에서는 수공예품과 가방 등 문화·여가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문화장터가 운영되었으며, 향기 체험부스도 마련되어 주민들이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 더불어 문화누리카드 잔액 소진 인증 이벤트가 진행되어 참여자들에게 기념품으로 수건이 제공되는 등 카드 이용을 적극 독려했다.
대야동 마을자치과는 앞으로도 문화누리카드가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주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여가생활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문화복지 제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이용 안내와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다.
대야동 마을자치과장은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고도 사용처나 이용 방법을 몰라 혜택을 충분히 누리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이용자 중심의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누리터를 통해 문화누리카드를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고, 다양한 문화 체험도 함께 즐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