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서구, 9월 10일 자살예방 캠페인 개최
강서구는 오는 9월 10일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주민들의 자살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생명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캠페인은 2026년 9월 10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이디야 커피 방화역점(금낭화로 145)에서 열린다. 강서구에 거주하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응원 메시지 작성, 포토존 운영, OX 퀴즈, 생명 서약 달력 작성 등이 마련되어 있어 참여자들이 자살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생명 존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강서구 관계자는 "작은 관심과 따뜻한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이번 캠페인은 2025년 등촌권역에 이어 2026년 방화권역에서 진행되며, 강서구 전 권역을 순회할 계획이다.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청 보건소(전화 02-2600-5926)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