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2천만 원 자영업자 안심통장 4호 출시

최대 2천만 원 자영업자 안심통장 4호 출시

서울시, 자영업자 금융 부담 완화 위한 안심통장 4호 출시


서울시가 자영업자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9월 3일 자영업자 전용 마이너스 통장인 '안심통장 4호'를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이번 4호 출시에서는 지원 한도가 기존 최대 1천만 원에서 최대 2천만 원으로 대폭 확대되어 자영업자들의 긴급 운영자금 마련에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안심통장 4호, 지원 대상과 요건 세분화


서울 소재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는 업력, 신용점수, 매출액 등의 요건을 충족하면 서울신용보증재단 모바일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중 개인사업자로, 개업 후 1년 이상이며 대표자의 NICE 개인신용평점이 600점 이상이어야 합니다. 또한 최근 3개월 매출 합계가 200만 원 이상이거나 최근 1년 신고매출액이 1천만 원 이상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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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한도 및 구간별 세분화


이번 안심통장 4호는 소상공인의 한도 상향 요구를 반영해 지원 한도를 최대 2천만 원으로 2배 확대했습니다. 지원 구간은 업력, 신용점수, 신고매출액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3단계로 나누어 최대 1,000만 원, 최대 1,500만 원, 최대 2,000만 원으로 세분화했습니다. 기존 안심통장 이용자도 보증잔액이 남아 있는 경우 최대 1,000만 원까지 추가 신청이 가능합니다.



지원 제한 사항 및 신청 방법


지원 제한 사항으로는 4개 이상의 기관에서 신용카드 현금서비스를 받고 있거나 그 합계액이 1천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최근 3개월 이내 3개 이상의 여신전문금융기관에서 대출받은 경우, 기존 보증 잔액과 안심통장 지원 금액 합계가 1억 원을 초과하는 경우 등이 있습니다. 또한 정부 소상공인 비즈플러스 카드 보증 잔액 보유자와 타 지역 신용보증재단 동일 유형 카드 보증 또는 마이너스통장 잔액 보유자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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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절차 및 운영 방식


신청은 2026년 9월 3일 오전 9시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른 5부제로 운영됩니다. 9월 10일부터는 출생 연도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은 서울신용보증재단 모바일앱을 통해 보증 신청 후 승인 결과를 확인하고, 은행 모바일앱에서 비대면 대출 신청을 하는 방식입니다. 비대면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서울신용보증재단 영업점에서 대면 신청도 가능합니다.



대출 조건 및 금리 안내


대출은 마이너스통장 형태로 신한은행, 우리은행,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뱅크, 하나은행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상환 조건은 1년 단위 연장으로 최대 5년까지 이용 가능하며, 보증료는 1.0%입니다. 대출 금리는 CD금리(91일) 기준에 2.0%포인트 이내로, 2026년 8월 말 기준 약 4.9% 수준입니다.



문의 및 자세한 정보


자세한 지원 요건과 신청 방법 등은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서울신용보증재단 전화번호 1577-6119를 통해 가능합니다. 서울시의 이번 안심통장 4호 출시는 자영업자들이 갑작스러운 자금 수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금융 지원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최대 2천만 원 자영업자 안심통장 4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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