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현미 작가 초청 강연, 드라마아트홀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드라마계의 대표 작가 중 한 명인 유현미 작가가 오는 9월 18일 오후 7시, 청주시 김수현드라마아트홀에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드라마아트홀이 마련한 특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드라마를 사랑하는 시민들에게 깊이 있는 창작 이야기를 전하는 자리다.
김수현드라마아트홀, 드라마 문학의 산실
김수현드라마아트홀은 국내 유일의 드라마문학관으로, 그동안 노희경, 김은희, 박해영, 박지은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드라마 작가들을 초청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해왔다. 또한 장미희, 배종옥 등 유명 배우들도 참여해 작품과 연기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큰 호응을 얻었다.
유현미 작가의 작품과 메시지
유현미 작가는 법정 드라마, 일제강점기 독립운동 서사, 대한민국 교육 현실 등 사회의 다양한 모습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탄탄한 서사와 입체적인 인물 묘사로 대중과 평단의 인정을 받았다. 특히 SKY 캐슬은 높은 시청률과 함께 "전적으로 저를 믿으셔야 합니다" 같은 명대사를 남기며 오랫동안 회자되고 있다.
강연 주제와 참여 안내
이번 강연의 주제는 "살아남는 인물, 살아남을 이야기"로, 유현미 작가는 자신의 창작 경험을 바탕으로 좋은 이야기를 만드는 작가의 시선과 철학을 관객과 나눌 예정이다. 드라마와 창작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총 130명을 추첨으로 선발한다.
| 모집 기간 | 2026년 8월 18일(화)부터 9월 7일(월)까지 |
|---|---|
| 결과 발표 | 2026년 9월 10일(목), 개별 안내 |
| 강연 일시 | 2026년 9월 18일(금) 오후 7시 |
| 장소 | 김수현드라마아트홀 B1 다목적홀 (청주시 상당구 우암산로41번길 21) |
| 문의 | 김수현드라마아트홀 043-225-9262 |
드라마와 창작에 대한 깊은 통찰
좋은 드라마를 접할 때마다 "이런 인물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왜 이 이야기는 오래 기억에 남을까?" 궁금했던 이들에게 이번 강연은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유현미 작가가 직접 들려주는 인물과 이야기, 그리고 창작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가 9월 18일 김수현드라마아트홀에서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