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니콘 피치데이, 스타트업 미래를 밝히다

부산 부니콘 피치데이, 스타트업 미래를 밝히다

부산, 2026 부니콘 피치데이 성황리 개최

부산시는 9월 3일 오후 1시 30분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6 부니콘 피치데이를 개최하며 지역 유망 창업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투자 유치 기회를 확대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 창업지원 사업별로 분산 운영되던 데모데이를 통합해 처음으로 대규모로 진행된 행사로, 예비창업부터 고성장 유망기업까지 다양한 성장 단계의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보와 경험을 나누는 장이 되었다.

부니콘 육성 사업, 부산 스타트업 성장의 든든한 버팀목

부산시는 씨드(예비창업), 빌드(초기창업), 부스트(도약), 부니콘(고성장) 등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창업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올해 3월 선정된 150개 기업은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와 투자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며 내실을 다져왔다. 치열한 예선 심사를 거쳐 최종 34개 기업이 본선에 진출해 사업모델과 기술력을 선보이며 우수기업 선정을 위한 경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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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유치 발표와 맞춤형 상담회로 실질적 성과 도모

이번 피치데이에서는 부니콘 부스트 5개사와 부니콘 3개사 등 총 8개 우수 기업이 무대에 올라 투자자들에게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단순 발표를 넘어 수도권 벤처캐피탈과 액셀러레이터가 참여하는 일대일 맞춤형 투자 상담회도 함께 진행되어, 사전 매칭된 기업과 투자자가 35분간 심층 상담을 통해 후속 투자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인공지능과 딥테크 분야 스타트업을 위한 별도 세션도 마련되어 특화 분야 투자 기회가 확대되었다.

행사 일정과 네트워킹으로 창업 생태계 강화

행사는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컨벤션센터 5층에서 진행되었다. 본선 피칭과 투자 상담 후 심사 결과 발표 및 시상식이 이어졌으며, 공식 일정 종료 후에는 창업기업과 투자자 간 자유로운 네트워킹 리셉션이 마련되어 비즈니스 교류와 협력의 장이 확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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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스타트업 성장 위한 지속적 지원 약속

부산시는 이번 데모데이를 통해 입증된 우수기업에 사업화 자금을 차등 지원하며, 단발성 행사가 아닌 장기적 관점에서 지역 스타트업이 유력 투자자와 협력해 고성장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한다. 앞으로도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들이 안정적인 창업 생태계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 유망 스타트업들이 실질적인 투자와 지원을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 창업기업의 눈부신 성장은 부산의 혁신적인 미래를 여는 강력한 원동력이 될 것이다.

부산 부니콘 피치데이, 스타트업 미래를 밝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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