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괴산고추축제 첫날 현장 열기 가득

2026 괴산고추축제 첫날 현장 열기 가득

2026 괴산고추축제 개막, 매운맛의 진수 현장


대한민국 매운맛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한 2026 괴산고추축제가 9월 3일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이번 축제는 9월 6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첫날부터 명품 괴산 청결고추를 구매하려는 방문객들로 고추 직판장이 인산인해를 이루는 등 뜨거운 열기가 현장을 가득 채웠다.



품질과 편의성 갖춘 고추 직판장


아침 일찍부터 방문객들은 우수한 품질의 괴산 건고추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구매하는 데 분주했다. 올해 건고추 600g의 판매 가격은 꼭지 유 16,000원, 꼭지 무 18,000원으로 책정되었다. 현장에서는 구매한 고추를 즉석에서 고춧가루로 빻아주는 '고추방앗간' 서비스가 제공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차량 배달 서비스와 전국 어디서나 이용 가능한 무료 택배 접수 서비스가 함께 운영되어 원스톱 구매 시스템을 완성했다. 이러한 체계적인 서비스는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며 축제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광고

다채로운 축제 프로그램과 공연


고추 구매 외에도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문화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9월 4일 오후 2시부터 괴산전통시장 일원에서는 '핫 치맥 페스티벌'이 열리며, 같은 날 저녁 7시에는 엑스포광장 주무대에서 이찬원, 진욱, 송민준, 곽지은이 출연하는 개막 축하콘서트가 펼쳐진다.


이어 9월 5일 오후 7시에는 괴산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코요태, 지세희, 김희성이 참여하는 유기농괴산가요제가 개최된다. 이외에도 '황금고추를 찾아라', '속풀이고추난타', '고추물고기를 잡아라', 'Spicy 콘서트', '괴산 매운맛 대회'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축제 기간 내내 이어진다.



농특산물 직거래와 전시 행사


축제 현장에서는 고추 품평회와 세계고추전시회가 함께 진행되며,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도 운영되어 방문객들이 다양한 지역 특산물을 접할 수 있다. 이처럼 괴산고추축제는 맛과 즐거움, 그리고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종합 축제로 자리잡았다.



광고

가을의 맛과 즐거움, 괴산고추축제로


올가을, 뛰어난 품질의 괴산 고추를 직접 구매하고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을 즐기고자 하는 이들에게 2026 괴산고추축제는 최적의 장소다.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신선한 고추를 구매하는 기쁨과 함께 풍성한 문화행사를 만끽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이번 축제는 괴산군과 지역사회가 함께 준비한 행사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산물 홍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 괴산고추축제 첫날 현장 열기 가득
2026 괴산고추축제 첫날 현장 열기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