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로 전하는 아동 권리의 가치

노래로 전하는 아동 권리의 가치

아동 권리의 가치를 노래하다


논산시에서 아동 권리를 주제로 한 특별한 음악 축제가 열린다. 오는 9월 8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2026년 제3회 논산시 아동권리송 전국합창대회’가 개최된다. 이 대회는 아동의 권리를 노래로 알리고자 하는 취지로 매년 열리고 있으며,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다.



전국 최초 아동권리송 ‘우리는 모두 소중해’


이번 대회의 지정곡은 논산시가 2017년에 전국 최초로 제작한 아동권리송 ‘우리는 모두 소중해’다. 이 노래는 모든 아동이 소중한 존재이며 존중받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지난해에는 이 곡을 7개 언어로 음원 발매해 세계 여러 나라 아이들이 함께 부를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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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합창단의 열띤 경연


올해 대회는 예선을 통과한 12개 합창단이 본선에 진출해 경연을 펼친다. 본선에서는 지정곡 ‘우리는 모두 소중해’와 자유곡 2곡을 합창하며, 음악 전문가 5인이 심사를 맡는다. 경연 후에는 심사 결과 발표와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음악으로 하나 되는 아동과 청소년


논산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다양한 배경을 가진 아동과 청소년들이 아동권리송을 매개로 음악으로 하나 되는 뜻깊은 무대를 기대하고 있다. 관계자는 “아이들이 함께 노래하고 서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과정이 서로를 이해하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는 모두 소중해’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으며 아동 권리를 알리는 노래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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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친화도시 논산의 지속적인 노력


한편, 논산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아동 권리 증진과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아동권리송을 활용한 합창대회와 홍보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며 아동 권리 인식 확산에 힘쓰고 있다.

노래로 전하는 아동 권리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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