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혁신사회, 개인정보 보호가 첫걸음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우리 생활 곳곳에 깊숙이 자리 잡으면서 업무, 학습, 정보 검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AI 기술의 발전과 함께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생성형 AI 서비스를 이용하는 국민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개인정보 보호수칙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AI 서비스를 사용하기 전, 개인정보가 어떻게 활용되는지 꼼꼼히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AI 사용 전, 개인정보 설정부터 점검하세요
- 입력한 데이터가 AI 학습에 활용되는지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원하지 않는 경우에는 데이터 활용 제한 설정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 대화 기록 삭제 기능과 데이터 보관 정책도 미리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서비스마다 개인정보 처리 방식이 다르므로, 이용 전에 관련 설정을 꼼꼼히 점검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중요한 개인정보는 AI에 입력하지 마세요
AI와 대화할 때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비밀번호, 인증코드 등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중요한 정보는 절대 입력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한 본인뿐 아니라 가족, 동료 등 제3자의 개인정보도 함부로 입력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AI가 만든 답변도 반드시 확인하세요
생성형 AI가 제공하는 답변에 개인정보가 포함되어 있을 경우, 그 내용을 그대로 공유하거나 게시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개인정보가 포함된 답변은 서비스 내 신고 및 피드백 기능을 활용해 신고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온라인 정보 공개 시 신중함 필요
인터넷에 게시한 글, 사진, 정보 등은 AI 학습 등에 활용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공개 전에 반드시 공개 범위를 점검하고 필요 시 삭제하거나 비공개 설정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온라인에 한 번 공개된 개인정보는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활용될 수 있어 신중한 관리가 요구됩니다.
2026 개인정보 보호주간 안내
2026년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되는 개인정보 보호주간은 개인정보 보호와 안전한 정보 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기간입니다. 생성형 AI가 일상에 더욱 친숙해진 지금, 편리한 기술을 안전하게 이용하기 위해 모두가 개인정보 보호 실천에 힘써야 할 때입니다.
AI는 똑똑하게, 개인정보는 안전하게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것만큼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지키는 것도 디지털 시대의 필수 습관입니다. AI 사용 전 설정을 확인하고, 중요한 개인정보는 입력하지 않으며, 온라인 정보 공개 시에도 신중을 기하는 작은 실천들이 모여 더 안전하고 신뢰받는 AI 사회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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