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추석맞이 나눔과 친환경차 보급 확대

군산, 추석맞이 나눔과 친환경차 보급 확대

페이퍼코리아, 추석 맞아 백미 1,000만 원 상당 기탁

군산시(시장 김재준)는 9월 2일 페이퍼코리아(주)(대표 문성운)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백미 10kg 308포, 약 1,0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백미는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가정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되어 따뜻한 명절을 지원할 예정이다.

문성운 대표는 "전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지역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경영을 통해 사회공동체 일원으로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준 시장은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이웃을 돕는 페이퍼코리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품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해 풍성한 한가위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페이퍼코리아는 1944년 설립된 국내 최초 제지기업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군산시, 하반기 친환경 전기차 456대 추가 보급

군산시는 탄소중립과 미세먼지 저감을 목표로 하반기 전기자동차 구매지원사업을 추진한다. 9월 7일부터 접수를 시작하며, 승용 300대, 화물 150대, 버스 6대 등 총 456대를 추가 보급할 계획이다. 상반기에는 564대가 보급되어 연내 1,000대 이상 보급이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군산시에 90일 이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단체이며, 전기차 구매보조금은 국비와 지방비를 합산해 차종별로 차등 지급된다. 최대 지원금은 중·대형 승용차 1,210만 원, 소형 화물차 1,750만 원, 소형 승합차 3,000만 원이다. 다자녀가구, 차상위 계층, 전기택시 등 추가 지원금도 마련되어 있다.

김현숙 기후환경과장은 "정부의 친환경차 정책이 대기질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며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보급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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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군산시는 27개 읍면동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교육을 9월 2일 시청 대강당에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모니터링까지 통합돌봄 전 과정을 실제 업무 흐름에 맞춰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보건소와 국민건강보험공단도 함께 참여해 사회복지통합관리망 활용법과 연계 가능한 자원 안내 등 실무 역량을 높였다. 문현순 경로장애인과장은 "담당자의 역량에 따라 시민이 받을 서비스가 달라진다"며 "앞으로도 먼저 찾아가는 통합돌봄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시, 교육정보 통합플랫폼 ‘군산 꿈이음’ 시범 운영

군산시는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지역 교육자원과 진로·진학 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교육정보 통합플랫폼 ‘군산 꿈이음’을 시범 운영한다. 누리집에서는 진로 탐색, 교육프로그램 신청, 지역 교육자원 아카이브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연내 AI 기반 ‘AI 꿈지기’와 화상 멘토링 서비스도 도입할 예정이며, 9월 한 달간 신규 가입자 대상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군산시 관계자는 "학생과 학부모가 편리하게 교육정보를 접하고, 지역 교육기관과 소통하는 창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산, 추석맞이 나눔과 친환경차 보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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