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독서의 달, 가족과 함께하는 야외 행사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지역 도서관들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야외 행사를 마련했다. 선선한 가을 바람과 함께 독서와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어 시민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인창도서관, 별빛 아래 독서와 체험의 밤
9월 18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인창도서관 앞마당에서는 ‘읽으면서 빛나는 별빛 책마당’ 행사가 열린다. 이곳에서는 독서와 연계한 17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인창천문대존에서 천문 관측 체험도 가능하다. 10분 독서존, 보드게임존, 독서캠핑존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밤하늘 아래 특별한 추억을 쌓기에 적합하다. 과월호 잡지 무료 배부도 진행된다.
토평도서관, 공포 장르 문학과 이색 체험
9월 19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토평도서관 앞마당에서는 ‘오싹오싹 책마당’ 행사가 개최된다. 공포 등 장르 문학을 주제로 한 10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오싹한 당근 쿠키 만들기, 괴물 가면 체험, 공포학교 탈출 보드게임, 용기를 주는 워리스톤과 키캡 키링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만들기 체험과 보드게임이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과월호 잡지 무료 배부도 함께 이루어진다.
갈매도서관, 자연 속에서 즐기는 책과 축제
같은 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갈매동 복합청사 1층 야외 공간에서는 ‘9월엔 자연 속 책 마실’ 행사가 열린다. 11개의 체험 부스와 함께 오후 4시부터 4시 50분까지 야외 마술 공연이 펼쳐진다. 독서캠핑존, 독서필사체험, 지역서점 플리마켓, 포토부스,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축제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다. 과월호 잡지 배부도 진행된다.
방문 전 유의사항
야외 행사 특성상 9월 중순 저녁 시간에는 기온이 다소 쌀쌀할 수 있으므로 얇은 겉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각 도서관별 행사 일정이 금요일 저녁과 토요일 낮으로 다르므로 방문 전 시간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번 9월, 가을의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도서관 야외 행사장에서 가족과 함께 뜻깊은 독서의 시간을 보내보길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