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추석 종합대책, 안전과 혜택 총망라

경남 추석 종합대책, 안전과 혜택 총망라

2026년 경남 추석 연휴 종합대책


민족 대명절 추석이 다가오면서 경상남도는 도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며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교통, 물가, 먹거리 안전, 소방 등 전 분야에 걸쳐 종합 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대책은 8월 31일부터 9월 27일까지 추진되며, 알뜰한 장보기부터 귀성길 교통 정보, 안전 수칙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1. 특별교통대책



  • 도와 18개 시군이 합동으로 대중교통시설과 차량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터미널, 차량의 안전벨트, 소화기, 비상망치 등 안전장비 상태를 집중 점검하며, 지적사항은 연휴 전까지 개선한다.

  • 시외버스 68개 노선에서 264회 증회 운행하고, 86개 우회노선을 지정해 상습 정체구간을 피할 수 있도록 했다.

  • 시내·농어촌버스의 심야운행 연장 및 증회, KTX·SRT 역사 연계수송, 택시부제 해제 등으로 교통 수송력을 확대한다.

  • 경남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주요 지·정체구간에서 현장 교통관리를 강화하고, 교통전광판과 교통방송을 통해 실시간 교통상황과 우회도로 정보를 제공한다.

  • 연휴 기간 교통상황실을 운영해 사고, 도로통제, 기상악화 등 돌발 상황에 신속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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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착한가격업소 및 지역사랑상품권 혜택



  • 12월 31일까지 착한가격업소에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결제 시 결제금액의 5%를 추가 환급한다. 기존 충전 인센티브와 중복 적용 시 최대 15% 혜택이 가능하다.

  • 9월 한 달간 착한가격업소 3곳을 이용하고 이용 후기와 영수증을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 경남에는 8월 말 기준 897개소의 착한가격업소가 지정·운영 중이며, 합리적인 가격과 위생, 품질, 서비스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된다.



3. 축산물 위생점검 및 수거검사



  • 8월 31일부터 9월 18일까지 도내 축산물영업장 330여 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 점검반은 경남도, 동물위생시험소, 시군,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등 25개 점검반으로 구성된다.

  • 축산물 위생관리법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준수 여부를 중점 점검하며, 위반 의심 축산물은 수거검사 후 적발 시 엄정 조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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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



  • 9월 3일부터 18일까지 수산물 취급업소, 통신판매 업체, 연안여객터미널, 선내 식당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 돔, 조기, 갈치, 문어 등 명절 주요 성수품 4종과 오징어, 낙지, 가리비 등 원산지 표시 위반 우려가 높은 3종 등 총 7개 품목을 중점 점검한다.

  • 원산지 미표시, 거짓 표시, 혼동 표시 행위에 대해 엄정 조치하며, 원산지 표시 방법 안내와 홍보도 병행한다.



5. 추석 맞이 화재예방대책



  •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경남소방본부가 다중이용시설, 운수시설, 전통시장 등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

  • 한과, 유과 등 명절 전후 화재 위험이 높은 공장과 공동주택, 중점관리대상에 대한 안전점검과 화재예방 서한문 발송, 안전관리 알림톡 운영 등 선제적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 도내 튀김기, 유탕기를 사용하는 한과 생산 공장 8개소와 주거용 비닐하우스, 컨테이너 하우스 47개소에 맞춤형 화재예방 컨설팅을 지원한다.



6. e경남몰 수산물 할인행사



  • 9월 한 달간 e경남몰에서 경남 수산물 30% 할인쿠폰을 발행한다.

  • GS홈쇼핑과 협력해 9월 1일부터 8일까지 20% 할인쿠폰과 택배비 지원 행사를 진행하며, 9월 30일에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실시간 품질 소개와 특가 판매를 실시한다.

  •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7.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 9월 7일부터 18일까지 대형마트, 여객터미널,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 20곳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 위기상황 매뉴얼, 시설물 안전, 구조안전성, 자동화재속보설비, 전기시설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점검하며, 경남도와 시군, 민간전문가가 참여해 체계적으로 진행한다.

  •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미조치 사항은 추석 연휴 전까지 추적 관리한다.



경상남도는 이번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통해 도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명절을 보내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교통정보와 할인 혜택을 미리 확인해 풍성하고 안전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


경남 추석 종합대책, 안전과 혜택 총망라
경남 추석 종합대책, 안전과 혜택 총망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