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천동 어울림센터, 주민 쉼터 명소
대전광역시 중구 유천로47번길 22에 위치한 유천동 어울림센터는 지역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유천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어 주민공동체 회복과 지역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유천시장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건물 1층에는 책과 커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어울림 북카페가 운영 중입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는 북카페에서는 다양한 도서가 비치된 책장에서 자유롭게 책을 선택해 음료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특히 매일 오전 11시부터 낮 12시 사이에는 당일 구운 소금빵과 크루아상이 판매되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어울림센터는 무더운 여름철에도 많은 주민들이 더위를 피하고 휴식을 취하는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1층에는 북카페 외에도 공동작업소와 안심택배함이 마련되어 있어 주민들의 편의를 돕고 있습니다.
2층에는 마을기업 사무소인 꿈의유천, 상인회, 창업지원센터, 배움교실, 공동사무소, 다목적홀 등 다양한 주민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다목적홀은 주민 행사, 모임, 유치원 운동회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며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가을에는 가을학기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새로운 취미나 배움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참여가 기대됩니다. 또한 9월부터는 대전 중구 벼룩시장이 총 3회에 걸쳐 유천동 어울림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일정은 9월 19일, 10월 17일, 11월 21일로 계획되어 있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편의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어 공중화장실과 넉넉한 공영주차장이 지상과 지하에 마련되어 있어 차량 이용 시에도 편리합니다. 유천시장과 가까워 시장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즐긴 후 어울림센터에서 휴식을 취하는 코스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유천동 어울림센터는 특정 계층이 아닌 모든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책과 커피, 갓 구운 빵을 즐기며 휴식할 수 있고 다양한 주민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입니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소통과 휴식의 장으로서 더욱 활발한 역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