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촌천에서 만나는 반딧불이 생태체험
광주 남구는 오는 9월 19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대촌동행정복지센터와 지석교 일원에서 제11회 대촌천 반딧불이 생태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자연을 사랑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선착순 200명을 모집해 진행된다.
행사 일정과 장소
- 일시: 2025년 9월 19일 토요일 오후 5시
- 장소: 대촌동행정복지센터 및 지석교 일원
- 주차 안내: 대촌중앙초등학교 운동장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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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구성
행사는 세 가지 주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대촌동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반딧불이 관찰 암실 부스 체험이 진행된다. 이어서 오후 6시부터 6시 30분까지는 대촌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문화공연과 개회식이 열린다. 마지막으로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는 지석교 일원에서 반딧불이 서식지 탐방이 진행되며, 이 탐방은 20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 방법
참가 희망자는 2026년 9월 9일 오전 9시부터 10일 오후 6시까지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200명까지 가능하며, 가구당 최대 4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선정자는 9월 11일 개별 문자로 안내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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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체험 기간 및 문의
선정된 참가자는 9월 20일부터 23일까지 매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지석교 일원에서 해설사와 함께 반딧불이 생태를 체험할 수 있다. 행사 관련 문의는 남구청 탄소중립과(전화 062-607-3613)로 하면 된다.
자연 보호 당부
매년 남구 지석천 일대에서 반딧불이가 밤하늘을 밝히는 아름다운 광경을 만날 수 있다. 주최 측은 반딧불이를 직접 손으로 만지는 행위는 반딧불이에게 해를 끼칠 수 있으니 반드시 눈으로만 관찰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