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누림플랫폼과 함께한 힐링 도어벨 리스 클래스
광주시 청년들의 소통과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더누림플랫폼 경기광주센터가 신현동 청년들을 위해 찾아가는 청년센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현생활문화센터에서 열린 실크플라워를 활용한 도어벨 리스 원데이클래스로, 청년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힐링과 자기계발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신축 건물인 신현생활문화센터는 쾌적하고 깔끔한 공간으로, 세련된 인테리어 덕분에 참가자들이 편안하게 프로그램에 집중할 수 있었다. 수업은 리스(Wreath)의 유래와 의미를 배우는 시간으로 시작되었다. 리스는 고대 그리스·로마 시대부터 이어져 온 전통으로, 생명의 순환과 영원함, 행운과 환영의 상징이다. 이러한 의미를 알고 만드는 과정은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이 되었다.
실크 원단으로 만든 다양한 소재의 플라워를 직접 고르고 조화롭게 배치하며 자신만의 감성을 담은 도어벨 리스를 완성하는 과정은 섬세한 손길과 집중을 요구했다. 꽃의 배치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가 연출되어 각자의 개성을 표현하는 재미가 컸다. 가운데 종을 달아 문을 열고 닫을 때마다 기분 좋은 종소리가 울려 퍼져 완성된 작품에 애착을 더했다.
이번 클래스는 단순한 만들기 체험을 넘어 청년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마음의 안정을 찾고 힐링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으로 평가받았다. 완성된 도어벨 리스는 집안 분위기를 환하게 바꾸는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없으며,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기에도 적합하다.
더누림플랫폼은 이번 도어벨 리스 만들기 외에도 원예, 공예, 취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관심 있는 청년들은 더누림플랫폼 사이트를 통해 원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신현생활문화센터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광주시 청년지원센터 더누림플랫폼과 신현생활문화센터가 함께한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