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 여자만 갯벌 노을 체험 축제 열린다
전남 여수시에서 제17회 여수여자만갯벌노을체험행사가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소라면 해넘이길 일원, 특히 소라면 사곡리 장척마을에서 진행된다.
개막식은 9월 12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리며, 다양한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주요 행사로는 학생 사생대회,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 노을가요제, 대나무 망둥어 낚시, 바지락 캐기, 맨손 고기잡이 체험, 복개도 보물찾기 등이 포함된다.
이번 행사는 노을을 품은 갯벌과 사랑을 품은 여자만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로,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 공식 블로그를 통해 행사 관련 자세한 소식과 안내가 제공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