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문화다리 예술주간 누리, 무료 공연과 전시 풍성

고양문화다리 예술주간 누리, 무료 공연과 전시 풍성

고양문화다리 예술주간 누리, 무료 공연과 전시 풍성


고양문화재단이 주최하는 고양문화다리 사업은 고양시민의 삶과 문화를 잇는 든든한 다리라는 비전 아래 2020년부터 시작된 고양특례시 대표 문화예술 통합 공모 지원사업입니다. 이 사업의 기획사업인 '예술주간 누리'는 고양아람누리의 상징성과 예술을 함께 즐긴다는 의미를 담아 2025년부터 진행되고 있습니다.


2026년 예술주간 누리는 공연과 시각예술을 경계 없이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이며, 모든 공연이 무료로 제공되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도 적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습니다.


2026 예술주간 누리 일정 및 프로그램
















일자프로그램
8월 29일 (토)안녕! B612: 어린왕자
8월 30일 (일)2026 한·일 문화교류 음악회
9월 1일 (화)아리와 이도가 추어주는 판소리
9월 3일 (목)날 것. 놀러. Ole!
9월 4일 (금)고양이 에다, 권율 장군을 만나다
9월 5일 (토)김주홍과 노름마치 「허튼소리」
9월 6일 (일)연희 On Stage
9월 2일 ~ 9월 6일전시: Hybrid Garden

공연 장소는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과 갤러리누리 5관이며, 새라새극장은 300석 규모로 관객과 공연자가 가까이 호흡할 수 있는 적당한 크기입니다. 모든 공연과 전시는 무료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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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공연 관람 후기


필자는 '아리와 이도가 추어주는 판소리'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AI 성우 아리와 이도가 판소리 해설을 시작으로 김송지, 김기진 두 소리꾼의 구성진 판소리가 이어졌으며, 어린이들도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무대였습니다. 전통음악집단 '샛'의 연주와 소리꾼의 소리가 어우러져 감동적인 공연이 펼쳐졌고, AI 드로잉 배경이 판소리 내용을 쉽게 풀어 관객 몰입을 도왔습니다.


또한 '날 것. 놀러. Ole!' 공연은 스페인 안달루시아 전통 무용 플라멩코와 모던 팝 클래식 콘서트가 결합된 무대로, 팀 이앤아이앙상블의 연주와 플라멩코 퍼포먼스가 관객과 호흡하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강렬한 플라멩코 동작과 음악이 어우러져 관객들의 열띤 환호를 받았으나, 전 좌석 매진에도 불구하고 노쇼가 다소 발생해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전시 안내


갤러리 누리 5관에서는 9월 2일부터 6일까지 소수빈 작가의 개인전 'Hybrid Garden'이 열립니다. 창릉천 주변 식물을 모티브로 한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어 예술과 자연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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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고양문화다리 예술주간 누리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예술을 즐길 수 있는 뜻깊은 행사입니다. 남은 일정에도 가족과 함께 방문해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경험해보길 권합니다.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앙로 1286에 위치해 있습니다.

고양문화다리 예술주간 누리, 무료 공연과 전시 풍성
고양문화다리 예술주간 누리, 무료 공연과 전시 풍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