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 갓바위 소원성취 축제, 가을의 특별한 만남
경상북도 경산시에서 매년 가을마다 열리는 경산 갓바위 소원성취 축제가 올해로 25회를 맞아 2026년 9월 19일 토요일부터 20일 일요일까지 이틀간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에서 개최된다. 이 축제는 소원을 빌고 마음의 평화를 찾는 힐링의 장으로, 가족과 친구, 연인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공연
축제 첫날인 9월 19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는 갓바위 야단법석 법회가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락밴드와 각설이 공연, 원효무애무, 축원, 법문, 소리명상, 찬불 음성공양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법회가 진행되어 방문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이어 오후 5시부터 8시까지는 개막식과 함께 힐링음악회가 펼쳐진다. 국악인 남상일과 성악 앙상블 소리나무, 라디와 정인의 발라드 공연이 무대를 빛내며, 가을밤을 따뜻하게 물들인다.
축제 마지막 날인 9월 20일 저녁 6시 30분에는 시립교향악단과 바리톤 김동규, 소프라노 강혜정, 시립합창단이 협연하는 소원음악회가 개최되어 웅장하고 감동적인 음악의 향연을 선보인다.
부대행사로 더욱 풍성한 축제
축제 기간 중에는 2026 사찰런: 경산 갓바위 소원길 트레일런&워크가 9월 19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14세 이상 건강한 남녀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소원길을 달리고 걸으며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특별한 러닝 페스티벌이다.
또한, 선본사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이 9월 19일과 20일 양일간 각각 20명씩 무료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사찰 안내, 참선 및 명상, 스님과의 차담, 발우공양, 예불, 108배, 연등 및 염주 만들기 등 불교 문화와 자연을 체험할 수 있다. 선착순 마감으로 예약이 필수이며, 문의는 선본사 템플스테이에서 받고 있다.
경산에서 가을의 특별한 추억을
경산 갓바위 소원성취 축제는 소원 비빔밥 퍼포먼스, 사찰음식 시연, 소원지 달기,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의 추억을 선사한다.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구 어귀마당)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마음의 위안을 주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경산시 관계자는 "모든 방문객의 소원이 이루어지고, 경산에서 특별한 가을날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 개요
| 행사명 | 제25회 경산 갓바위 소원성취 축제 |
|---|---|
| 일시 | 2026년 9월 19일(토) ~ 9월 20일(일) |
| 장소 |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 (구 어귀마당) |
주요 행사 일정
- 9월 19일 13:00~16:00 - 갓바위 야단법석 법회 (특설무대)
- 9월 19일 17:00~20:00 - 개막식 및 힐링음악회 (특설무대)
- 9월 20일 18:30 - 소원음악회 (특설무대)
부대행사
- 2026 사찰런: 경산 갓바위 소원길 트레일런&워크 (9월 19일 08:00~17:00, 참가 대상 14세 이상)
- 선본사 템플스테이 (9월 19일, 20일 각 20명, 무료, 선착순 예약)
이번 축제는 경산시가 주최하며, 지역의 전통과 현대 문화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다. 가족과 함께 소원을 빌고, 힐링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이번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